마지막으로 적습니다. 분명하게 짚고 넘어갑니다.
- 네티러브
- 1527
- 33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글이 길어질듯 싶어 스스로 다짐하며
최대한 짧게 적겠습니다.
모회원님의 질문글이 무슨 그리 대단하다고 마녀사냥 하는듯 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맞습니다. 그 회원분이 뭐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그분을 매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신경 쓸 여력도 없습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답변이 늦어지니 그간 쉬쉬 비밀로 여겨왔던 것을
밝혀낸 개선장군처럼 질문과 답변란 게시판에 회원들간의 설전을 벌이고
답변이 없으니 자기의 말이 맞지 않느냐? 그럼 여기가 기아자동차 2중대가
아니냐 라는 식의 결론에 오죽 답답해서 적었습니다.
앞서 공지에 걸어놓은 것처럼 동호회 중심에서 .. 아니 한달이라도 제대로
활동한 회원분들이라면 그정도 구분 못하시겠습니까?
오프라인상의 모임에 한번이라도 나오시고 동호회 분위기와 가고자하는 시스템을
느끼시기나 하면서 그런 결론을 내리십니까?
다른 것에 흥분하는게 아닙니다.
수개월간 준비하고 동호회 차원의 대응을 위해 지역장님과 다수회원들이
고생하셔서 진행하고 실천할 부분들이 전면 재수정 되고 취소되게 되었습니다.
저 기아자동차 근무합니다. 허나 단순히 애사심만으로 2천만원짜리 되는 차
구입해서 버틸만한 분. 있으면 손들어 보십시요. 동호회 운영과 본업과는
엄연히 구분된다고 이야기 드렸으며 그간의 운영되고 오던 모습과 네티러브의
본질만 믿으시고 앞으로 진행되고 실천되는 부분을 지켜 보시면 되는 것이지.
기아자동차 2중대라는 말까지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정당이나 종교단체. 사회시민단체도 분명히 그 성향과 성격이 각기 다릅니다.
기아스포티지넷은 그동안의 성향. 지금까지 본 그대로 모습. 그대로 갑니다.
단. 수백시간. 수십일동안 고생하고 진행하게될 계획들이
동호회 관련 어떤 활동도 없는체 무임승차 하시는 분들로 인해 발목 잡히고
그에 따른 전체 회원들에게 역기능이 발생 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적습니다.
네티러브라는 운영자를 믿지 못하겠고 소속 지역장님을 신뢰하지 않는 다면
본 동호회에서는 더이상 잡지 않습니다.
자신의 성향.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되는 동호회를 찾으십시요.
모회원님과 지나친 온정주의로 운영진이 마녀사냥 했다고 하시는 분들 덕분에
이시간을 이후로 회사에서 본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겠습니다.
아울러 짬짬히 하던 동호회 관련 업무 또한 전면 중단됩니다.
지역장님과 스포폐인 회원분들에게 각기 내드린 숙제와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제가 기아자동차 직원임으로 해서 효과가 반감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외부 압력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왜 기아자동차 직원임을 오프라인에서는 이야기 하되 온라인에서
굳이 말하지 않았던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제발 우리나라 고질적인 냄비근성과 흑백논리로 사물을 바라보지 마시고
자기 중심의 이기주의와 계산기를 두들길 심산이라면 다시 한번 동호회 활동에
대해서 제대로 계산기를 두들겨 보십시요.
이번 일들로 인해서 잃는게 무엇이고 얻는게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그간 운영진 고생한다고 도와주겠다고 해서 저를 포함 지역장님들이
어떤 요구나 물질적인 도움을 요청하신 것 보셨습니까?
이분들이 어디단체에서 지원 받고 개인적인 재력이 넉넉해서 그런 손길을 사양하는 것일까요?
다른 것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적극적인 활동과 격려. 딱 두가지만 부탁드렸습니다. 적극적인 활동과 운영진에 다른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격려와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서로 공유하자는 것외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주류로 들어오고 자신이 동참하기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에 대해선
지극히 못마땅하며 모든 일에 자신의 기준으로만 계산기를 두들기는 분들.
절대 사양합니다. 그런 분들에게까지 한없이 관대하고 그런 분들 하나를 잡기 위해
저를 포함한 운영진의 능력은 유한됨을 감안할때 다른 회원들에게 간접적인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이와 관련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지금까지의 동호회 운영방향과 계획들은 전면 재수정 하겠습니다.
그러나 기본 골격은 분명하게 유지하며 한두명의 찔러보기식의 회원에 의해 휘둘리거나
많은 시간이 투자된 동호회 중요계획들 영향 받는 일 다시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현 상태로 동호회 중요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적잖은 영향을 받게 되었고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고심하고 준비한 지역장님 이하 회원분들에게 약속한
부분. 기아스포티지넷 회원 뿐만이 아니라 티지클럽 운영자와의 약속.
스포티지를 타는 온라인상의 회원들과 그외의 분들에게 돌아가게 될 결과물을
얻기위해 악조건에서 또다른 돌파구를 찾고 해결책을 만들어 내기위해
더 고심하고 노력하고 힘들게 되었다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98% 지점에 왔다고 생각했다가 다시 30% 아래로 한순간에 뒤로 미끌어지고
다시 그 과정을 밟는 차원이 아닌 더욱 힘든 시간과 과정을 겪게 되었다는데에서
그 결과는 저 뿐만이 아닌 지역장님 이하 많은 회원들의 짐으로 남게 되었다는데에서
많이 아쉽고.. 씁쓸합니다..
글이 길어질듯 싶어 스스로 다짐하며
최대한 짧게 적겠습니다.
모회원님의 질문글이 무슨 그리 대단하다고 마녀사냥 하는듯 하게
이야기 하시는데. 맞습니다. 그 회원분이 뭐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그분을 매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신경 쓸 여력도 없습니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답변이 늦어지니 그간 쉬쉬 비밀로 여겨왔던 것을
밝혀낸 개선장군처럼 질문과 답변란 게시판에 회원들간의 설전을 벌이고
답변이 없으니 자기의 말이 맞지 않느냐? 그럼 여기가 기아자동차 2중대가
아니냐 라는 식의 결론에 오죽 답답해서 적었습니다.
앞서 공지에 걸어놓은 것처럼 동호회 중심에서 .. 아니 한달이라도 제대로
활동한 회원분들이라면 그정도 구분 못하시겠습니까?
오프라인상의 모임에 한번이라도 나오시고 동호회 분위기와 가고자하는 시스템을
느끼시기나 하면서 그런 결론을 내리십니까?
다른 것에 흥분하는게 아닙니다.
수개월간 준비하고 동호회 차원의 대응을 위해 지역장님과 다수회원들이
고생하셔서 진행하고 실천할 부분들이 전면 재수정 되고 취소되게 되었습니다.
저 기아자동차 근무합니다. 허나 단순히 애사심만으로 2천만원짜리 되는 차
구입해서 버틸만한 분. 있으면 손들어 보십시요. 동호회 운영과 본업과는
엄연히 구분된다고 이야기 드렸으며 그간의 운영되고 오던 모습과 네티러브의
본질만 믿으시고 앞으로 진행되고 실천되는 부분을 지켜 보시면 되는 것이지.
기아자동차 2중대라는 말까지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정당이나 종교단체. 사회시민단체도 분명히 그 성향과 성격이 각기 다릅니다.
기아스포티지넷은 그동안의 성향. 지금까지 본 그대로 모습. 그대로 갑니다.
단. 수백시간. 수십일동안 고생하고 진행하게될 계획들이
동호회 관련 어떤 활동도 없는체 무임승차 하시는 분들로 인해 발목 잡히고
그에 따른 전체 회원들에게 역기능이 발생 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적습니다.
네티러브라는 운영자를 믿지 못하겠고 소속 지역장님을 신뢰하지 않는 다면
본 동호회에서는 더이상 잡지 않습니다.
자신의 성향.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되는 동호회를 찾으십시요.
모회원님과 지나친 온정주의로 운영진이 마녀사냥 했다고 하시는 분들 덕분에
이시간을 이후로 회사에서 본 사이트에 접속하지 못하겠습니다.
아울러 짬짬히 하던 동호회 관련 업무 또한 전면 중단됩니다.
지역장님과 스포폐인 회원분들에게 각기 내드린 숙제와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제가 기아자동차 직원임으로 해서 효과가 반감되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외부 압력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왜 기아자동차 직원임을 오프라인에서는 이야기 하되 온라인에서
굳이 말하지 않았던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제발 우리나라 고질적인 냄비근성과 흑백논리로 사물을 바라보지 마시고
자기 중심의 이기주의와 계산기를 두들길 심산이라면 다시 한번 동호회 활동에
대해서 제대로 계산기를 두들겨 보십시요.
이번 일들로 인해서 잃는게 무엇이고 얻는게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그간 운영진 고생한다고 도와주겠다고 해서 저를 포함 지역장님들이
어떤 요구나 물질적인 도움을 요청하신 것 보셨습니까?
이분들이 어디단체에서 지원 받고 개인적인 재력이 넉넉해서 그런 손길을 사양하는 것일까요?
다른 것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적극적인 활동과 격려. 딱 두가지만 부탁드렸습니다. 적극적인 활동과 운영진에 다른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격려와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서로 공유하자는 것외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주류로 들어오고 자신이 동참하기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에 대해선
지극히 못마땅하며 모든 일에 자신의 기준으로만 계산기를 두들기는 분들.
절대 사양합니다. 그런 분들에게까지 한없이 관대하고 그런 분들 하나를 잡기 위해
저를 포함한 운영진의 능력은 유한됨을 감안할때 다른 회원들에게 간접적인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이와 관련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지금까지의 동호회 운영방향과 계획들은 전면 재수정 하겠습니다.
그러나 기본 골격은 분명하게 유지하며 한두명의 찔러보기식의 회원에 의해 휘둘리거나
많은 시간이 투자된 동호회 중요계획들 영향 받는 일 다시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현 상태로 동호회 중요계획을 추진함에 있어 적잖은 영향을 받게 되었고
그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고심하고 준비한 지역장님 이하 회원분들에게 약속한
부분. 기아스포티지넷 회원 뿐만이 아니라 티지클럽 운영자와의 약속.
스포티지를 타는 온라인상의 회원들과 그외의 분들에게 돌아가게 될 결과물을
얻기위해 악조건에서 또다른 돌파구를 찾고 해결책을 만들어 내기위해
더 고심하고 노력하고 힘들게 되었다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98% 지점에 왔다고 생각했다가 다시 30% 아래로 한순간에 뒤로 미끌어지고
다시 그 과정을 밟는 차원이 아닌 더욱 힘든 시간과 과정을 겪게 되었다는데에서
그 결과는 저 뿐만이 아닌 지역장님 이하 많은 회원들의 짐으로 남게 되었다는데에서
많이 아쉽고.. 씁쓸합니다..
네티러브
댓글 33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고생하신는 것 모든 회원님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
힘네시길 바랍니다.
힘네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세요...세상일이 항상 좋을수만은 없자나요...다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죠...^^
힘네세요~!!
알고 있는 분들은 다 안답니다..
적어도 저는 믿고 쭉~ 함께 갈랍니다..^^;
알고 있는 분들은 다 안답니다..
적어도 저는 믿고 쭉~ 함께 갈랍니다..^^;
휴......답답함이 밀려옵니다....
운영진들 힘내시고요....흔들리지 마시고 초지일관 ... 많은 회원들이
도움될 수 있는 부분 도와드릴 것입니다...
운영진들 힘내시고요....흔들리지 마시고 초지일관 ... 많은 회원들이
도움될 수 있는 부분 도와드릴 것입니다...
네티러브님 직장이 왜 문제가 된지 모르겠네여...ㅡㅡ;;
네티러브님.. 그래두 그런 사람들 보다는 네티러브님 더 믿고, 서로 마음 맞추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가끔 이렇게 답답한 일들은 너무 잘되면 이상하니까 생기는 일이라구 생각하시구 힘내십시요..^^
화링 입다~~ 저두 도울수 있는건 최대한 돕도록 하겠습니다..
네티러브님.. 그래두 그런 사람들 보다는 네티러브님 더 믿고, 서로 마음 맞추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가끔 이렇게 답답한 일들은 너무 잘되면 이상하니까 생기는 일이라구 생각하시구 힘내십시요..^^
화링 입다~~ 저두 도울수 있는건 최대한 돕도록 하겠습니다..
힘 내세요....화이팅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 사건은 동호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회원..관심이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 네티러브님을 절벽으로 몰고자 하는 행위임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적고 논리를 펼치게 된다면 아주 격렬해질까봐..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침묵은 항상 "우리"동호회를 위함임이 역력하며 아울러 네티러브님의 지지를 표명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지지'라는 표현이 과히 탐탁치는 않습니다.
무슨 선거도 아니고 표몰이도 아니고...
하지만..
"우리"동호회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세워진 뿌리 깊은 동호회 아닙니까?
말 몇마디에 우르르 동요하고 불명확한 사실에 대하여 무슨 연예인 비리나 스캔들 캐내는 기자들처럼 우왕좌왕하는 모습..
참 보기 싫습니다.
"우리"기 때문에 통하는게 많잖습니까?
울타리, 가재는 게편, 팔은 안으로 굽는다..참 안타까운 표현들입니다.
어차피 지구는 공생공존의 관계가 아닙니까?
먹고 먹히는 그리고 강한 자 만이 살아남는 그런 적자 생존이 아직까지 난무하고 그런 부분에 쾌감을 갖는 몇몇 안일한 사람들은..대의를 위해서 간과해 버리십시요.
네티러브님...
조금만 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밝히고 숨을 크게 쉬면...
거기엔 항상 우리들이 있습니다.
아시죠?^^
누가 뭐래도 그 믿음과 신뢰는 뿌리가 깊기 때문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저는 동호회 탄생 이후..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2월엔 산도공수 하겠습니다^^
그 사건은 동호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회원..관심이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 네티러브님을 절벽으로 몰고자 하는 행위임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적고 논리를 펼치게 된다면 아주 격렬해질까봐..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침묵은 항상 "우리"동호회를 위함임이 역력하며 아울러 네티러브님의 지지를 표명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지지'라는 표현이 과히 탐탁치는 않습니다.
무슨 선거도 아니고 표몰이도 아니고...
하지만..
"우리"동호회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세워진 뿌리 깊은 동호회 아닙니까?
말 몇마디에 우르르 동요하고 불명확한 사실에 대하여 무슨 연예인 비리나 스캔들 캐내는 기자들처럼 우왕좌왕하는 모습..
참 보기 싫습니다.
"우리"기 때문에 통하는게 많잖습니까?
울타리, 가재는 게편, 팔은 안으로 굽는다..참 안타까운 표현들입니다.
어차피 지구는 공생공존의 관계가 아닙니까?
먹고 먹히는 그리고 강한 자 만이 살아남는 그런 적자 생존이 아직까지 난무하고 그런 부분에 쾌감을 갖는 몇몇 안일한 사람들은..대의를 위해서 간과해 버리십시요.
네티러브님...
조금만 더 눈을 크게 뜨고 귀를 밝히고 숨을 크게 쉬면...
거기엔 항상 우리들이 있습니다.
아시죠?^^
누가 뭐래도 그 믿음과 신뢰는 뿌리가 깊기 때문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저는 동호회 탄생 이후..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2월엔 산도공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우리 동호회도 순탄한 길만을 걸을 수는 없는 것이군요...
병을 얻으면 그 순간은 너무나 아프고 힘들지만....
그 병이 치유되었을때....
더 없는 기쁜과 그 병에 대한 내성까지 생기니....
이 기회를 좋은 발판으로...
더욱 멋진 동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병을 얻으면 그 순간은 너무나 아프고 힘들지만....
그 병이 치유되었을때....
더 없는 기쁜과 그 병에 대한 내성까지 생기니....
이 기회를 좋은 발판으로...
더욱 멋진 동호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문제 보면 금전적문제와 기아 와의 문제인듯...
하지만 그 문제로 추진하시는 일이 수정된다니...
힘내세여..화팅..!!
하지만 그 문제로 추진하시는 일이 수정된다니...
힘내세여..화팅..!!
네티러브님 힘내세요
일파만파...쩝....
돌 던지는 건 쉬운데...
그 돌이 부메랑이라는 걸 언제쯤 깨달을련지...
의심은 의심을 낳고 그 의심은 또 의심을 낳고....
남는게 뭘까요...답답하군요...
돌 던지는 건 쉬운데...
그 돌이 부메랑이라는 걸 언제쯤 깨달을련지...
의심은 의심을 낳고 그 의심은 또 의심을 낳고....
남는게 뭘까요...답답하군요...
아무튼 이젠 모두가 단합의 미덕을 가져야 할때 같아요~
흠.. 혼자서 너무 걱정이 없는걸까요?
우린 다 잘되리라 봅니다. ㅎㅎㅎ (너무 낙관적인 성격...)
무심코 던질 돌에... 고요한 연못만 들쑤셔 졌네요. -_-;
돌 던진 사람은 던지기 전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의 마음이 좋은 방향으로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다 잘되리라 봅니다. ㅎㅎㅎ (너무 낙관적인 성격...)
무심코 던질 돌에... 고요한 연못만 들쑤셔 졌네요. -_-;
돌 던진 사람은 던지기 전에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의 마음이 좋은 방향으로만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네티러브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좀 무섭네요....
가지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이 없지만
가지많은 나무는 수많은 스포폐인 뿌리를 가지고 있읍니당...^^;;
힘내세용...
굻은 뿌리 보단
하나 하나 모여진 실뿌리가 더 강하답니당...^^
가지많은 나무는 수많은 스포폐인 뿌리를 가지고 있읍니당...^^;;
힘내세용...
굻은 뿌리 보단
하나 하나 모여진 실뿌리가 더 강하답니당...^^
저도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번 사건 때문에....많이 실망하시고...뜻하시는 프로젝트의 추진이
많이 힘들어졌다 하더라도...그래도 반면에 네티러브님과 지역장님들을 응원하는 소리를 많이 들으실 수
있었고...왠만한 외풍에도 끄떡없음을 확인하시지 않았습니까?
좀더 긍정적으로 동 사건을 넘어가고...또한 이번 사건이 우리 동호회 발전방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이는 얼마되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고비를 많이 넘기고....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는데...
지나고보면...그 당시 무척 힘들었으나....그 고비가 저를 더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가 된적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기분좋게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바라보기 나름이더군요.
많이 힘들어졌다 하더라도...그래도 반면에 네티러브님과 지역장님들을 응원하는 소리를 많이 들으실 수
있었고...왠만한 외풍에도 끄떡없음을 확인하시지 않았습니까?
좀더 긍정적으로 동 사건을 넘어가고...또한 이번 사건이 우리 동호회 발전방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이는 얼마되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고비를 많이 넘기고....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는데...
지나고보면...그 당시 무척 힘들었으나....그 고비가 저를 더 성숙하게 만드는 기회가 된적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기분좋게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바라보기 나름이더군요.
네티러브님 힘내세요.화이팅!!! 홧팅 홧팅!!!
초창기 회원으로 쭉 지켜본 결과
동호회가 점점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비온뒤 땅이 굳듯이...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동호회가 점점 확고한 자리를 굳히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비온뒤 땅이 굳듯이...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힘내세요~!!!
네티러브님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더이상의 불협화음이 없기를 바랬는데....-.-
힘내세요!!!!!!
더이상의 불협화음이 없기를 바랬는데....-.-
이러한 일들이 그렇게 까지 비관적인 일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한번 넘어야할 산이고 한번 앓고가야할 열병이라면
웃으면서 잘 넘긴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겉으론 한발 후퇴한듯 보이나 회원님들에 오해가 풀리고 동호회에 더욱
애정을 갖게 된다면 2보 전진이라 생각됩니다. 네티러브님도 이번일로 인해 많이 속상하시고 힘들었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이번일로 더욱더 성숙되고 투명성있는 동회회가 된것 같아서 더욱 기분 좋습니다..
이번일로 인해 네티러브님을 더욱 신뢰하고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힘내시고요... 알럽~ 스포티지넷~
웃으면서 잘 넘긴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겉으론 한발 후퇴한듯 보이나 회원님들에 오해가 풀리고 동호회에 더욱
애정을 갖게 된다면 2보 전진이라 생각됩니다. 네티러브님도 이번일로 인해 많이 속상하시고 힘들었을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이번일로 더욱더 성숙되고 투명성있는 동회회가 된것 같아서 더욱 기분 좋습니다..
이번일로 인해 네티러브님을 더욱 신뢰하고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힘내시고요... 알럽~ 스포티지넷~
전 글은 안남기지만..
나름데로 스포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수십차례 들어와 여러 글들을 읽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글 쓰는것도 5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니까요..
글 안쓰는 저지만.. 이런 사건은 정말 글 안쓰는 제가 죄송스럽게 느껴지는 그런 일입니다.
스포폐인을 위해.. 나름데로 더 확고히 우리폐인의 방향을 잡고
멋지게 나아가길 기도해 봅니다.
나름데로 스포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수십차례 들어와 여러 글들을 읽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글 쓰는것도 5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니까요..
글 안쓰는 저지만.. 이런 사건은 정말 글 안쓰는 제가 죄송스럽게 느껴지는 그런 일입니다.
스포폐인을 위해.. 나름데로 더 확고히 우리폐인의 방향을 잡고
멋지게 나아가길 기도해 봅니다.
네티러브님은 개인이기 이전에 본 동호회의 구심점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버려야할 말들에 동요되지 마십시오...
기아스포티지넷 화이팅!!!
힘내시기 바랍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버려야할 말들에 동요되지 마십시오...
기아스포티지넷 화이팅!!!
모두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힘드시겠지만 좀더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 스포티지를 사랑하는 수많은 스포폐인과 함께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