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지야 2004.11.21. 21:57

[구리]하파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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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나모 2004.11.21. 21:57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박수 셋, 머리 손~~ ^^

푹 쉬시고, 내일부터 힘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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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베론 2004.11.21. 21:57

잘 들어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푸~~욱 쉬시고 다시 서경 12월 정모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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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天上天下 ㅡ_ㅡv 2004.11.21. 22:00

아쉽습니다.... 하파님과 야매조직의 활성화에대해 깊은 얘기를 했어야하는데.... 정녕 야매조직의 부활은 꿈이란 말인가...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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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쟁이(양재) 2004.11.21. 22:01

전 잤습니다..^^;; 운전하면서..ㅎㅎ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하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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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Pia 2004.11.21. 22:09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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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윤형아빠 2004.11.21. 22:10

하파님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미워요' 압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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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피아에서티지 2004.11.21. 22:30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들 주무시고 피로 화~ㄱ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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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딘가이버 2004.11.21. 22:31

하파님 노래 짱입니다....
우리가 박수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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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snake(도형) 2004.11.22. 09:32

하파님은 노래와 춤땜에 민원해결하는라 잠을 못 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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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순수 ♥ 차니 2004.11.22. 09:46

하파님의 미워요~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고기굽느라고 고생 많이하셨습니다...덕분에 아이들 자~알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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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 2004.11.22. 10:55

하파님.... 요 밑에 달아 놨는디.....



감사 감사 !!!!!!!!!! x 1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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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비온뒤 2004.11.22. 11:37

하파님 ㅋㅋ 언제나 머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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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부산닷컴(손경수) 2004.11.22. 13:25

수정 삭제

하파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멋찐 노래 또 부탁 합니다.
그땐 박자 마추어 박수 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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