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안전을 중시하신다면 초심일관하시기를...
아님 걍 구매하세요...
그라고 DC도 쪼금 해달라고 쌩까세요..
그람 해줄걸요...

D.C당근해야지요..
남의 손때가 묻은차인대..
긍대요..그런 차들이 더 좋게 나올수 있다는대여..관리두 잘되있고...
D.C해준다하면...전 하겠어요...ㅋㅋ

이사람 저사람 앉아본것이랑 이문 저문 열어본것 외에는 별하자는 없겠죠...
진공청소기님 말씀대로 D/C해달라구 하시면 되겠네요 (탁송료는 물론 면제)
잘 판단하시고 구매하세요...

에어백이 물론 조수석만 없겠지요!!!
그럼 걍 구매 하셔두 될것 같네요!!
dc는 당근 받아야죠!!!

구매찬성.

전 비자발적으로 강남 전시장에 있던 놈 받았습니다.
DC도 없었구요. 나중에 제가 알게되었던 거죠. 영맨이랑 좀 **하고, 그냥 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DC더 주장하시고 받으실 수 있다면, 찬성 입니다.

적어도 될라나 모르겠는데 탁송료 정도는 빼주신다네요..

아.. 에어백은 조수석만 없는거에요.

기냥 받으세요.
기다림도 좋지만 전시장에 있어서 문짝만 열어보구 앉아본 건데 DC되면 좋구 안돼도 괜찮을 같은데요.
에어백 없는 만큼 안운하시고^^

원하던 사양이라면 괜찮을듯...^^

삼십키로 찍혀있다는군요. 에어백 없다는것만 원하는 사양과 다르네요

탁송료야 당연히 없는거 아닌가요? 할인폭을 놓고 협상을 해보심이.......

DC 안된다면....서비스라도 좋게....(후방감지기, 풀썬팅, 된다면 하체 방음까졍)^^;;
원하는 색상이라면 전시차도 괜찮지여....

전시차의 좋은점은 따로 코팅할 필요가 없구요...
영맨들이 매일 닦아서 초기 코팅이 필요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문짝같은게 길이 들어있어서 부드럽다는거- -;

전시차량은 원래 탁송료 없는거 아닌가요?
더 디시를 요구하세요. 아니면 서비스 품목을 더 좋은 걸로.
새차구입인데 전시라면 좀 그렇잖아요.

저도 오래기다린다면 구입찬성입니다. ^^ 다른분들 말씀처럼 DC나 서비스로 해달라고 졸르심이...

전시차의 장점

1. 우선 빨리 받아볼 수 있다..요즘 사양에 따라 2달 넘게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바로 받는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다.
2. 차량 페인트가 마르는데 약간이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그런데 전시차는 실내에서 잘 보관된 상태로 2주 이상
머물렀으므로 출고후 바로 세차가 가능하다.
3. 전시차도 일반 출고차와 마찬가지로 비닐이 그대로 붙어있다. 그러므로 차 내부에 기스가 나거나 험집이 날 가능성은
아주 적다..또한 영맨들이 전시차...어차피 팔아야 하니까 일반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다.
4. 탁송료가 면제된다....약 113,000원....
5. 차량공급가가 싸다.....그러므로 세금또한 절약된다.....탁송료 포함 전체 차 가격에서 약 24만원의 경감효과가 있다.
6. 전시차이므로 영맨에게 잘 얘기하면 현금 DC 또는 서비스를 더 좋은 것으로 받을 수 있다.
7. 전시차는 이미 영업소에 와 있으므로 전시차 해제이전에 그 영업소 가면 자기차를 볼 수 있다. 끌고 나올 순 없지만^^

제가 전시차를 받았습니다.
제가 10월 14일날 영업소에 갔었고....그전날(10월13일)에 전시차 교체가 있었더군요....
그당시...제가 원하는 색깔 그리고 옵션(파랭이, TLX 최고급)이 동일하더군요....
그 당시 차 받으려면 2달 가까이 기다려야 되는 것을 이미 동호회 싸이트를 통해서 알고 간지라...
영맨한테 이 차로 달라고 하였지요. 그랬더니...전시차도 최소 2주간 전시를 해야만 출고가 가능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부터 2주후인 10월 28일에 받았습니다.

혹시나 하여 꼼꼼이 차 내부 외부를 검사하였고요 아무런 결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령하였습니다.
차 나온지 이제 10여일이 넘어가고 있는데....전 제 선택이 탁월했다고 믿습니다.
우선 이천만원에 가까운 거금을 들이는데....몇달 기다리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다만 몇십만원이라도 전시차로 받아서 세이브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전 이미 전시장에 차가 서있는 2주를 보냈는데도 무지 기다리기가 어렵더군요...^^
가끔 퇴근후 전시장가서 잘 서있나 구경도 했었구요....^^
주위의 다른 사람들은....야 스포티지가 그렇게 잘 팔린다는데...어떻게 이렇게 빨리 받았냐구 부러워하시더군요^^
꽁수를 썼다고 했지요....

영맨에게 잘 얘기해서 현금으로 할인받으시면서 인수하세요~

전시차구매도 괜찮을거 같네요...저는 오히려 차 빨리 받고싶은 마음에.. 영맨님께 여쭤보았씁니다...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이차 제가 가져가면 안될까요??" 라구... ^^

아...저의 경우 제 차량은 인수기 2킬로인가 찍혀있었습니다.
30킬로라면 좀 많지 않나하는 생각이 불현듯....한번 알아보세요....왜 30이나 달렸는지

제가 알기론 전시차에는 감각 상각의 원칙에 의하여 dc 할인폭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차가 말썽을 부려서 전시차 시승차 영화찬조 출연차 싹 훝터 봤는댕 전시차가 가장 dc가 적게 되지만
기본 50만원 가량의 dc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천천히 알아 보세요 당근 dc되는걸로 알고 있꺼덩욤
혹여나 다른 고객분께서 신청하셨다가 변심에 의하여 차를 인도를 안한경우
어디 둘때가 없어 전시차로 활용하는 예도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dc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잘 확인하여 적절한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저희차 살때도 전시차가 있었걸랑요..블루로..하지만 저희는 체리흑색을 원했기때문에 좀 지둘려야했죠^^
그때 영맨이 제시하길... 50만원 디씨를 제시했어요. 거기에다가 탁송료는..없고요. 어짜피 나와 있는 차이고 하니 제가 끌고 오기만 하면 된다고... 그리고요.. 저희차 탁송해서 왔는데요..시흥에서부터 수원까지 왔다는데 34키로였던가로 제가 싸인해준걸로 압니다.

ㅋㅋㅋ 아직도 고민이셨어요?

조정연// 그럼요. 고민이죠. 고민 많습니다. 하하하

탁송료 하고...추가..할인을 받는다면...기냥..받으심이...어떠실지...음...
왜 난 그런것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