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입니다만..
전 운전할때마다 엄청 조는 편이거든요..
첨 운전대 잡고 이틀만에 고속도로에서 앞뒤로 달리는 관광버스 사이로 들어가고 또 왕복2차선 국도에서 저희회사 대표님을 태우고 가다 맞은편차선 끝까지 간적도 있고...
제가 터득한 방법은 옆에 누군가 있다면 얘기를 나누는게 제일 좋은것 같고 형편이 안된다면 김제동의 '리플달아주세요'모음을 들으세요..
티지는 엠피3이 되니까 다운받으셔서 들으시면 좋아요..
웃기니까 별로 안졸리더라구요..
졸릴때 음악 크게 틀어도 저한텐 그때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