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번 째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제가 욕을 해도 이해해주세요...
이런 젠장할 이게 진짜 아까 전화를 했더니 말도 안되는
변명을 영맨이 늘어 놓는거 아니겠습니까?
뭐 레자가 어쩌구 지껄이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아 자동차 그영맨 진짜 패버리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정직하지 못한 영맨은 예의를 갖춰줄 필요가 없네요
아휴 진짜 열받아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요
아버지의 친구의 친척이라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가서 팔아줬더니...
아는사람이라고 안전빵이라고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이래서 가까운 사람이 더 무서운거 같다는 말이 나온거 같군요
계약을 깨려다가
하도 제가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중간에 욕을 했더라고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