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4wd]차량 불량조사 4WD출고받으신분들 이런 증상 없으신가여??
- [곰팅]이원경
- 3534
- 13
티지에도 같은 증상의 불량이 있다면투싼클럽과 연계해서 대응을 하려고합니다
4륜구동차주께서는 확인바랍니다
아랫글은 컴투에 올라온글입니다
아래글은 tucson4wd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1번째 쓰신글 ======================================================================================
안녕하세요~내발입니다.
현대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조금이나마 파악한거 같습니다.
1. 끝까지 4륜구동의 타이트 코너 브레이킹이라고 우기더니 이제서야
투싼은 여타 다른 4륜구동차와 달리 4륜구동시 바퀴마다 다르게 구동비를 전달해주는 장치가
전륜과 후륜 사이에는 있지만 좌우바퀴에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4륜 Lock 을 건 상태에서 바퀴에 심각한 부하가 걸리는 상태이며
핸들을 완전히 꺽은 상태에서는 동력분배 장치의 클러치 시스템이 부하가 걸려
미끄러지는 현상(텅텅 소리가 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무리하게 작동을 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도 있죠~
2. 현대측의 답변
차축과 미션 동력분배장치에 무리가 가는것은 시인하겠지만
현재 상태로 구조를 변경할 계획 없다.
그리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적어 투싼의 4륜 시스템이니
구조가 변경될때까지 그냥 이해하고 타라~
3. 제 주장
4륜을 살때 이러한 정보를 듣도 못했다.
타이트코너 브레이킹 현상이 아니라 차가 아예 정지해 있는 상태다
4륜구동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한 것이니 구조변경이 될때까지
보증수리 해라~
아니면 4륜구동 자체의 문제 발생으로 코너링시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차를 반납하겠다.
도시에서는 4륜Lock 을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저 같이 험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Lock 이 필요합니다. 또 어느분께서 비포장에서 Lock 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비포장에서도 해보십시오. 그래도 핸들을 꺽은 상태에서는 구동이 잘 안됩니다.
특히나 타이어 마모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시멘트 바닥에서 보시면 뒷바퀴가 질질 끌려서 바퀴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나홀로 싸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돈 더내고 4륜 타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올립니다.
현재 품질관리부서, 연구소 쪽으로 통보가 된 상태라고 하지만
믿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는 꼭 실력을 보여줘야 정신을 차리는지라~
2번째 쓰신글====================================================================================
안녕하세요 네발이 입니다.
드디어 오늘 남부사업소에서 일을 치르고 말았습니다.
이것저것 손 볼일이 있어 AS 주재원과 정비예약을 하고 오후 3시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단한 주행 테스트후 앞바퀴에서 나는 소음과 스피커 찌그러짐등등
아이들 불안정등 여러가지 정비를 위해 입고하여 4륜 시스템등에 대해 항의중
남부사업소 고객지원 임모 과장님 하이테크반 오모반장님 AS 주재원등이 참석하여
정식문제제기를 하는 도중 몇가지 요구를 했습니다.
1. 요구사항
6월부터 재차 강조해온 4륜시스템의 문제점과 안정성에 대해 불안하여
해결의 의지를 묻고 추후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확인코자 "정비 접수증" 또는 저의 요구사항을 문서로요구함
4륜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을시 2륜으로 교체또는 환불조치 요구함
남부사업소측 입장:
가령 100명의 4륜 구입자중 1명의 고객 불만으로는 결함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
또한 현재 현대 연구소측으로 부터 내구성 및 기타 테스트를 의뢰하자고 함
따라서 저는 일단 시간끌기에 제동을 걸기 위해 정비에 상세 내역 접수증을 발급해라.
이 접수증으로 소비자 보호원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 테스트를 의뢰 하겠다 하였으나
정비 접수증 같은것은 발급이 되지 않는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불만사항이 기재된 접수증은 발급하지 못한다.
특히 일을 잘 해결해 볼려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간이 접수증도 발급 못하겠다는
담당 과장의 말을 듣고 그자리를 바로 박차고 일어나 입고를 할려는 차를 가지고 나오면서
정비거부로 간주하여 차를 입고시키지 않겠다. 현대 본사와 상의하겠다 하면서 바로 나왔습니다.
추후 담당과장 및 AS 주재원으로 부터 연락이 오길
내구성에 대한 보증수리를 문서로 해주겠다, 타이어 마모등에 관한 책임을 지겠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도저히 남부사업소의 작태에 신물을 느껴
차가 부서지도록 타고 바로 현대 본사앞에다가 주차를 하겠다며 거절하였습니다.
특히 그자리에 하이테크 반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심각합니다.
산타페와 동력계통이 전 같은줄 알았지만 산타페에는 후륜에 좌우바퀴의 동력분배 장치가 있다고 합니다. 유독 투싼만 좌우 바퀴의 동력분배 장치가 없어 ITM 이라는 일제부속에서 전륜과 후륜의 동력분배만을 해주는 시스템이라 ITM 에서 부하가 걸릴시 텅텅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현재 부하가 걸리는 것을 인정한 셈이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고장의 원인을 인정을 안하지만 예견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주행시에도 후륜에 좌우바퀴의 동력분배가 되지 않아 사고의 위험또한 있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즉 전후륜에 9:1의 비율로 걸려도 후륜에 좌우 바퀴에는 50%씩 전달되지 때문에
직진시던 코너시던 언제나 좌우바퀴의 회전이 같은 것이니 어느 바퀴이건 부하가 걸리고 있는것이
이론상 나타났습니다.
또한 U턴시 느끼시겠지만 헨들을 완전히 튼 상태에서(4WDLOCK 해재)
차는 직진의 성향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주행의 안정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문제에 대해 현재 소비자 보호원과 건교부에 정식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며
현대 본사에는 남부사업소의 정비 접수 거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계획입니다.
어물렁 시간끌기에 더이상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빠른 조치를 계획중입니다.
그럼 제뜻에 동참하시는 분들 연락바랍니다
투싼클럽에서 퍼올려다가 티지클럽에서 퍼왔습니다
문제되는 글이면 삭제하겠습니다
어느분이 자세한 설명을좀.... 부탁드립니다
4륜구동차주께서는 확인바랍니다
아랫글은 컴투에 올라온글입니다
아래글은 tucson4wd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1번째 쓰신글 ======================================================================================
안녕하세요~내발입니다.
현대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조금이나마 파악한거 같습니다.
1. 끝까지 4륜구동의 타이트 코너 브레이킹이라고 우기더니 이제서야
투싼은 여타 다른 4륜구동차와 달리 4륜구동시 바퀴마다 다르게 구동비를 전달해주는 장치가
전륜과 후륜 사이에는 있지만 좌우바퀴에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4륜 Lock 을 건 상태에서 바퀴에 심각한 부하가 걸리는 상태이며
핸들을 완전히 꺽은 상태에서는 동력분배 장치의 클러치 시스템이 부하가 걸려
미끄러지는 현상(텅텅 소리가 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무리하게 작동을 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도 있죠~
2. 현대측의 답변
차축과 미션 동력분배장치에 무리가 가는것은 시인하겠지만
현재 상태로 구조를 변경할 계획 없다.
그리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적어 투싼의 4륜 시스템이니
구조가 변경될때까지 그냥 이해하고 타라~
3. 제 주장
4륜을 살때 이러한 정보를 듣도 못했다.
타이트코너 브레이킹 현상이 아니라 차가 아예 정지해 있는 상태다
4륜구동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한 것이니 구조변경이 될때까지
보증수리 해라~
아니면 4륜구동 자체의 문제 발생으로 코너링시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차를 반납하겠다.
도시에서는 4륜Lock 을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저 같이 험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Lock 이 필요합니다. 또 어느분께서 비포장에서 Lock 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비포장에서도 해보십시오. 그래도 핸들을 꺽은 상태에서는 구동이 잘 안됩니다.
특히나 타이어 마모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시멘트 바닥에서 보시면 뒷바퀴가 질질 끌려서 바퀴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나홀로 싸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돈 더내고 4륜 타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올립니다.
현재 품질관리부서, 연구소 쪽으로 통보가 된 상태라고 하지만
믿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는 꼭 실력을 보여줘야 정신을 차리는지라~
2번째 쓰신글====================================================================================
안녕하세요 네발이 입니다.
드디어 오늘 남부사업소에서 일을 치르고 말았습니다.
이것저것 손 볼일이 있어 AS 주재원과 정비예약을 하고 오후 3시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단한 주행 테스트후 앞바퀴에서 나는 소음과 스피커 찌그러짐등등
아이들 불안정등 여러가지 정비를 위해 입고하여 4륜 시스템등에 대해 항의중
남부사업소 고객지원 임모 과장님 하이테크반 오모반장님 AS 주재원등이 참석하여
정식문제제기를 하는 도중 몇가지 요구를 했습니다.
1. 요구사항
6월부터 재차 강조해온 4륜시스템의 문제점과 안정성에 대해 불안하여
해결의 의지를 묻고 추후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확인코자 "정비 접수증" 또는 저의 요구사항을 문서로요구함
4륜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을시 2륜으로 교체또는 환불조치 요구함
남부사업소측 입장:
가령 100명의 4륜 구입자중 1명의 고객 불만으로는 결함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
또한 현재 현대 연구소측으로 부터 내구성 및 기타 테스트를 의뢰하자고 함
따라서 저는 일단 시간끌기에 제동을 걸기 위해 정비에 상세 내역 접수증을 발급해라.
이 접수증으로 소비자 보호원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 테스트를 의뢰 하겠다 하였으나
정비 접수증 같은것은 발급이 되지 않는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불만사항이 기재된 접수증은 발급하지 못한다.
특히 일을 잘 해결해 볼려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간이 접수증도 발급 못하겠다는
담당 과장의 말을 듣고 그자리를 바로 박차고 일어나 입고를 할려는 차를 가지고 나오면서
정비거부로 간주하여 차를 입고시키지 않겠다. 현대 본사와 상의하겠다 하면서 바로 나왔습니다.
추후 담당과장 및 AS 주재원으로 부터 연락이 오길
내구성에 대한 보증수리를 문서로 해주겠다, 타이어 마모등에 관한 책임을 지겠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도저히 남부사업소의 작태에 신물을 느껴
차가 부서지도록 타고 바로 현대 본사앞에다가 주차를 하겠다며 거절하였습니다.
특히 그자리에 하이테크 반장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심각합니다.
산타페와 동력계통이 전 같은줄 알았지만 산타페에는 후륜에 좌우바퀴의 동력분배 장치가 있다고 합니다. 유독 투싼만 좌우 바퀴의 동력분배 장치가 없어 ITM 이라는 일제부속에서 전륜과 후륜의 동력분배만을 해주는 시스템이라 ITM 에서 부하가 걸릴시 텅텅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현재 부하가 걸리는 것을 인정한 셈이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고장의 원인을 인정을 안하지만 예견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주행시에도 후륜에 좌우바퀴의 동력분배가 되지 않아 사고의 위험또한 있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즉 전후륜에 9:1의 비율로 걸려도 후륜에 좌우 바퀴에는 50%씩 전달되지 때문에
직진시던 코너시던 언제나 좌우바퀴의 회전이 같은 것이니 어느 바퀴이건 부하가 걸리고 있는것이
이론상 나타났습니다.
또한 U턴시 느끼시겠지만 헨들을 완전히 튼 상태에서(4WDLOCK 해재)
차는 직진의 성향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주행의 안정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문제에 대해 현재 소비자 보호원과 건교부에 정식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며
현대 본사에는 남부사업소의 정비 접수 거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계획입니다.
어물렁 시간끌기에 더이상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빠른 조치를 계획중입니다.
그럼 제뜻에 동참하시는 분들 연락바랍니다
투싼클럽에서 퍼올려다가 티지클럽에서 퍼왔습니다
문제되는 글이면 삭제하겠습니다
어느분이 자세한 설명을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13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재방송???
일전에 약간의 문제를 일으켰던 글과 똑같은 글을 또 올리셨네여.... -,,-
일전에 약간의 문제를 일으켰던 글과 똑같은 글을 또 올리셨네여.... -,,-
앗 곰팅님이군요...
..
반복은 학습효과를 배가 시키는 중요한 방법이지요
그점에서 곰팅님에게 박수를...
..
반복은 학습효과를 배가 시키는 중요한 방법이지요
그점에서 곰팅님에게 박수를...
앗 죄송합니다 경황없이 읽다보니...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실수를 .....조심하겠습니다 ㅠ.ㅠ!
그래두 수고했어요~~~~ㅎㅎ
역쉬 폐인들은 지나간 모든 글들을 기억하고 계실듯
그런데 위에 제기한 문제가 지난 글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후륜의 좌우 바퀴에 차동장치가 없어서 4wd 해제 상태에서도 후륜 좌우가 5:5가 된다는 말씀이신데 이것은 꽤나 심각한 문제로 생각됩니다.
2륜구동이야 뒷바퀴가 구동이 안되므로 차동장치가 필요없지만 뒷바퀴도 구동되는 4륜구동은 반드시 뒷바퀴에도 차동장치가 있어야 하는데요.
2륜구동이야 뒷바퀴가 구동이 안되므로 차동장치가 필요없지만 뒷바퀴도 구동되는 4륜구동은 반드시 뒷바퀴에도 차동장치가 있어야 하는데요.
혹시 2륜 코란도 유턴시 드드득 하면서 끌려오는듯한 것도 위의것 때문인가요?
서풍님 말씀대로라면 저도 폐인.. -_-;
저건 결함이라기 보다 구조적인 사항이라 생각하는데요.
예전 엑스디안님이 잘 정리해주신 글을 보면 이해가 쉽게 될듯 싶습니다.
개인차원의 불만과 바램을 건교부.공식리콜까지 끌어들이는 경우 결과가 어디까지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전 엑스디안님이 잘 정리해주신 글을 보면 이해가 쉽게 될듯 싶습니다.
개인차원의 불만과 바램을 건교부.공식리콜까지 끌어들이는 경우 결과가 어디까지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좌우 회전차를 보정해주는 것이 일종의 디퍼렌셜인데.. 이것이 없다는건.. 좀... 그리고 쏘렌토에도 전륜에 디퍼렌셜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쏘렌토는 반대 방식이죠.. 후륜구동..
좀더 살펴봐야 하겠군요.. ^^;;;
저도 좀 정보를 좀더 수집해 보겠습니당.. ^^;;
좀더 살펴봐야 하겠군요.. ^^;;;
저도 좀 정보를 좀더 수집해 보겠습니당.. ^^;;
그러고 보니 저도 글을 쓰고나서 궁금한점이 잇었는데.. 분명 전륜엔 회전차를 제거하는 장치가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 보니.. 해결이 되는군요..
일반 파트타임 차처럼 앞바퀴가 끌리는게 아니라 뒷바퀴가 끌리는 거라고요..
만약 이말이 사실이라면. 제가 쓰고도 생긴 의문이 어느정도 해소되는군요..
하지만 같은 att라도 쏘렌토의 것은 전륜이 회전차가 흡수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진 회전차로 인한 고장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AUTO모드에서 그 우두둑 거리는 소리가 한때는 나서 TOD 콘트롤의 업뎃으로 해결된걸로 압니다.. 아무래도 급선회시 전륜의 동력 전달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바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뒤에도 회전차를 보정하는디퍼렌셜을 단다고 하면.. 제생각이지만 험로에서는
4wd lock가 무용지물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전차를 보정해주긴 하지만 한쪽이 헛돌면 다른 한쪽으론 동력이 안 전달 됩니다.. 디퍼렌셜(?)의 단점이기도 하고요.. 이를 극복하고자 LSD나 락커등을 사용하긴 합니다..
이제 보니.. 해결이 되는군요..
일반 파트타임 차처럼 앞바퀴가 끌리는게 아니라 뒷바퀴가 끌리는 거라고요..
만약 이말이 사실이라면. 제가 쓰고도 생긴 의문이 어느정도 해소되는군요..
하지만 같은 att라도 쏘렌토의 것은 전륜이 회전차가 흡수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진 회전차로 인한 고장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AUTO모드에서 그 우두둑 거리는 소리가 한때는 나서 TOD 콘트롤의 업뎃으로 해결된걸로 압니다.. 아무래도 급선회시 전륜의 동력 전달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바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뒤에도 회전차를 보정하는디퍼렌셜을 단다고 하면.. 제생각이지만 험로에서는
4wd lock가 무용지물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전차를 보정해주긴 하지만 한쪽이 헛돌면 다른 한쪽으론 동력이 안 전달 됩니다.. 디퍼렌셜(?)의 단점이기도 하고요.. 이를 극복하고자 LSD나 락커등을 사용하긴 합니다..
다분히 제생각이지만. 싼타페에는 회전차를 보정 시켜주는장치를 달고.. 투싼이나 스포티지에는 안단것은 아무래도.. 투싼이나 스포는 본격은 아니지만 4wd-lock를 두어 어느정도의 오프성능도 감안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싼타페는 이 lock모드라는것 자체가 없죠... 제가 알고 있기론 험로에선 오히려 디퍼렌셜이 없는 것이 더유리할수 있거든요..
왜그러냐면.. 일반 파트타임식의 경우.. 4h상태일땐.. 앞의 두바퀴는 앞의한바퀴가 떠도 앞의 또다른 바퀴가 접지되어 있으면 구동이 되지만. 이 디퍼렌셜 기어가 달린 후륜은 한쪽이 들리면 lsd나 락커를 달지 않는 한 못빠져 나옵니다..
만약 전후에. 다 lsd가 아닌 일반 디퍼렌셜을 썼을경우.. 만에 하나 앞에 하나 뒤에하나 바퀴가 들리는 경우에선 못빠져 나옵니다.. 모든동력은 헛바퀴 도는 곳으로 집중 되거든요..
혹시라도 틀린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왜그러냐면.. 일반 파트타임식의 경우.. 4h상태일땐.. 앞의 두바퀴는 앞의한바퀴가 떠도 앞의 또다른 바퀴가 접지되어 있으면 구동이 되지만. 이 디퍼렌셜 기어가 달린 후륜은 한쪽이 들리면 lsd나 락커를 달지 않는 한 못빠져 나옵니다..
만약 전후에. 다 lsd가 아닌 일반 디퍼렌셜을 썼을경우.. 만에 하나 앞에 하나 뒤에하나 바퀴가 들리는 경우에선 못빠져 나옵니다.. 모든동력은 헛바퀴 도는 곳으로 집중 되거든요..
혹시라도 틀린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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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글도 여럿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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