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출발시 더딘점...
- 쨩스
- 1665
- 11
처음에 길들인다고 해서리
2000rpm까지 살살 올리고 그랬습니다.
속도 40키로 정도 올라가고 좀 있어야 속도가 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300키로 정도 탔는데
요즘엔 2000rpm 까지는 좀 힘차게 밟아줍니다
처음에 힘차게 밟으면 rpm이 2000이 확 넘어버리고 속도도 안났었는데
지금은 2000rpm까지 올라가면서 속도도 이전보다는 빨리 올라가더라고요
슬슬 길들여지는 것인지
아님 급출발인지..
언넝 천키로 타서 쭈욱 밟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시내주행만 하니까 발아퍼요.
2000rpm 유지하느라..에허~~~
2000rpm까지 살살 올리고 그랬습니다.
속도 40키로 정도 올라가고 좀 있어야 속도가 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300키로 정도 탔는데
요즘엔 2000rpm 까지는 좀 힘차게 밟아줍니다
처음에 힘차게 밟으면 rpm이 2000이 확 넘어버리고 속도도 안났었는데
지금은 2000rpm까지 올라가면서 속도도 이전보다는 빨리 올라가더라고요
슬슬 길들여지는 것인지
아님 급출발인지..
언넝 천키로 타서 쭈욱 밟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시내주행만 하니까 발아퍼요.
2000rpm 유지하느라..에허~~~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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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즐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즐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저두요 마찬가지에요 답답 빨리 1000넘어야지
전 이번주 넘 감질맛나서 지방좀 갈라구 합니다. 갔다오면 1000넘겠네요.. 지금 500입니다...
갔다오면 엔진오일이랑 오일필터 갈고 바로 밟아야죠..^^;;
갔다오면 엔진오일이랑 오일필터 갈고 바로 밟아야죠..^^;;
1,500km가 넘으면 아마 주체하기 힘드실껍니다...자꾸 튀어나가려고 해서...^^;
저는 2,000km 다되어가는데...살살가기 힘드네요...^^
저는 2,000km 다되어가는데...살살가기 힘드네요...^^
바람소리님 그거 정말이죠?^^
안그래도 제 티지 1400 탔는데.. 처음 길들일때보단 출발이 빨라졌어요.^^
특히 어제 170 밟고 난 후엔, 티지가 좀 날쎄졌습니다. 서서히 길드는 것 같아서 기분 좋구요^^
안그래도 제 티지 1400 탔는데.. 처음 길들일때보단 출발이 빨라졌어요.^^
특히 어제 170 밟고 난 후엔, 티지가 좀 날쎄졌습니다. 서서히 길드는 것 같아서 기분 좋구요^^
170까지밟으셨다니 놀랍군요
요즘은 데젤차가 넘잘나가서 좋긴한데 찦스타일의 차는 무게중심이 세단보다 마니 높기때문에
회전도로나 비포장 도는 작은사고시에도 넘어질확률이높아서 승요차보다 더위험하니
조심하시길바랍니다 그래서전 돈이마니들더라도 사이드커튼에어백을 장착하려구요
그럼 수고하세여^^
요즘은 데젤차가 넘잘나가서 좋긴한데 찦스타일의 차는 무게중심이 세단보다 마니 높기때문에
회전도로나 비포장 도는 작은사고시에도 넘어질확률이높아서 승요차보다 더위험하니
조심하시길바랍니다 그래서전 돈이마니들더라도 사이드커튼에어백을 장착하려구요
그럼 수고하세여^^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허나 전복사고시엔, 에어백의 효과를 보기가 힘들죠^^ 물론 없는 것보단 훨씬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운전.. 이점 명심하겠습니다.~
허나 전복사고시엔, 에어백의 효과를 보기가 힘들죠^^ 물론 없는 것보단 훨씬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운전.. 이점 명심하겠습니다.~
티지 190까지 밟았는데 아무 무리 없었습니다. 회원님들은 도전 하지 마세요.. 무섭습니다. 너무 빨라서
허거덩! 190.... 티지는 승용차?
희주님 정말 대단하시네여^^
근데 길들이기 고난과 역경의 시간 같습니다.^^;
희주님 정말 대단하시네여^^
근데 길들이기 고난과 역경의 시간 같습니다.^^;
엊그제 고속도로 주행했슴니다. 3000rpm이내에서 주행하느라 고생했슴니다. 약 130정도까지는 무리없이
나가더군요. 이제 1000킬로 되여서 내일 엔진오일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처음보다 스타트가 마니 빨라졌더라구요. 이제 슬슬 길이 드나봅니다.
휀님들 안운하시고 이쁜 티지 길 잘들이세요....
나가더군요. 이제 1000킬로 되여서 내일 엔진오일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처음보다 스타트가 마니 빨라졌더라구요. 이제 슬슬 길이 드나봅니다.
휀님들 안운하시고 이쁜 티지 길 잘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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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잘 알죠....그래도 티지가 좋아진다면...참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