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곳에서 왔다갔다하며 정보만캐다가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8월24일 계약하고 한달정도 걸린다기에 그냥 눈감고 시간만가길

기둘렸는데 오늘오전에 영맨이 전화와 18일 예시되었다고하더니만

점심시간에 다시 전화와 축하한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내일 나온다고 하는거아니겠어요!!

빨리 보험가입하라고 해서 정신없이 보험들고 돈 준비하고

현대카드 신청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무슨 기아같은 대기업이 구멍가게도 아니고 차가 갑자기

쾅찍으면 나오는것도 아닐텐데 이렇게 무계획적으로 출고를

시키는지 모르겠군요?

갑자기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아무탈없는 티지여야 할텐데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