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티지의 결함내용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게시판을 신설합시다.
- 이명철
- 1957
- 18
현재 각 싸이트 동호회마다 티지의 결함을 호소하는 내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호회에서도 티지의 결함을 많이 발견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런 내용이 너무 여기저기 흐터져있어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가 없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서
각 출고차량에 따른 결함내용을 차량사양과 함께 적어놓으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비소에서의 불편사항도 좋구요...
사양상의 불편함점도 좋구요....
그러면 공동 대처 방법도 나올테고요....
우리 동호회에서도 티지의 결함을 많이 발견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런 내용이 너무 여기저기 흐터져있어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가 없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로 게시판을 만들어서
각 출고차량에 따른 결함내용을 차량사양과 함께 적어놓으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비소에서의 불편사항도 좋구요...
사양상의 불편함점도 좋구요....
그러면 공동 대처 방법도 나올테고요....
댓글 1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나도 한표~***
goo~d입니다
결함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저두 동감합니다
결함게시판 신설 찬성
결함게시판 신설 찬성
지도 찬성입니다요~~~~
저도 강력 한표.....................
나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명철님. 스포티지 불만이 있고 결함내용이 있다면 A/S 센터 또는 고객상담실에 이야기 하시고
대응되지 않는 부분을 가지고 언급하는게 순리아닐까요? 아울러. 구체적이고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하셔야지
막연하게. 이러시면 스포티지 흔들기로밖에 안보입니다.
어떤 부분이 그런지 하나 예를 들어주시면 설득력 있을듯 싶구요..
대응되지 않는 부분을 가지고 언급하는게 순리아닐까요? 아울러. 구체적이고 본질에 대해 이야기를 하셔야지
막연하게. 이러시면 스포티지 흔들기로밖에 안보입니다.
어떤 부분이 그런지 하나 예를 들어주시면 설득력 있을듯 싶구요..
무조건 스포티지 흔들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녹에 대한 기아자동차 측의 무성의를 느끼게 되었고...
새로 출시된 새차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수준과 기아측의 대응은 너무 거리가 있는 듯해서요...
무슨 편견을 갖고 계신건 아니죠?
만약 저에게 어떤 편견을 갖고 있으시다면 앞으로 비판적인 이야기는 절대로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녹에 대한 기아자동차 측의 무성의를 느끼게 되었고...
새로 출시된 새차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수준과 기아측의 대응은 너무 거리가 있는 듯해서요...
무슨 편견을 갖고 계신건 아니죠?
만약 저에게 어떤 편견을 갖고 있으시다면 앞으로 비판적인 이야기는 절대로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명철님의 의견에 찬성 합니다.
이명철님의 의견도 네티러브님의 의견도 모두 동감합니다.
두분다 스포티지를 사랑함으로 발생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결함발생"이라는 방보다는 "이거 고장 맞나요?"
정도의 방을 운영하면서 운영진과 차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는
회원님들의 의견 또는 기아자동차 A/S담당자등의 의견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든지 또는 여러대의 차량에 공통으로 발생되고
있는지를 검증해 본다든지 혹시 필요하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정도 있었으면 합니다.
출시전에 많은 테스트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주 많은 차를 가지고
다양한 고객이 직접 운전하면서 문제점을 찾아나가는 것보다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의 수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 이렇게 고객이 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기아자동차와 함께 풀어간다면 고객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다만 저희가 좀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부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도 기꺼이 알고 있는 경험과 주변
자동차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두분다 스포티지를 사랑함으로 발생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결함발생"이라는 방보다는 "이거 고장 맞나요?"
정도의 방을 운영하면서 운영진과 차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는
회원님들의 의견 또는 기아자동차 A/S담당자등의 의견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든지 또는 여러대의 차량에 공통으로 발생되고
있는지를 검증해 본다든지 혹시 필요하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정도 있었으면 합니다.
출시전에 많은 테스트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주 많은 차를 가지고
다양한 고객이 직접 운전하면서 문제점을 찾아나가는 것보다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의 수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 이렇게 고객이 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기아자동차와 함께 풀어간다면 고객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다만 저희가 좀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할 부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도 기꺼이 알고 있는 경험과 주변
자동차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차차 보완해나가야한다는건 맞는거 같네요~
암튼 문제가 발생했고 또 그문제가 A/S로 해결되었다는것 또한 게시되겠지만, 그러한 용도의 게시판도 필요하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자유게시판이나 질문방만으론 부족한..듯하니까..
그런 게시판이 생긴다면
제기되었던 문제점 해결과정의 글들이 다른 글들에 묻혀버려~
문제점만 부곽되어 일어나게될지도 모를, 부가적인 파장도 줄어들지 않을까싶네요.
네티러브님도 그 분분에 관해선 아주 생각이 많으시고~또 어느정도 생각하시고 계실거구요.
암튼 문제가 발생했고 또 그문제가 A/S로 해결되었다는것 또한 게시되겠지만, 그러한 용도의 게시판도 필요하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자유게시판이나 질문방만으론 부족한..듯하니까..
그런 게시판이 생긴다면
제기되었던 문제점 해결과정의 글들이 다른 글들에 묻혀버려~
문제점만 부곽되어 일어나게될지도 모를, 부가적인 파장도 줄어들지 않을까싶네요.
네티러브님도 그 분분에 관해선 아주 생각이 많으시고~또 어느정도 생각하시고 계실거구요.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자동차는 동네 편의점에서 구입할수 있는 단팥빵과는 엄연히 구분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팥빵은 비싸봤자 2000원이면 살수있지만 자동차는 최소한 천만원 이상은 줘야 살수있으니까요.
단팥빵에 팥이 성분보다 조금들어있다고 해서 직장 조퇴하거나 결근하고 제조사나 보급소까지 뛰어가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차는 그 소비성 규모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모델의 자동차가 개발되기까지 몇년의 기간이 걸리고 수백억원대의 개발비가 들어가고 셀수도 없는 테스트가 시행됩니다. 제조사는 한 모델에 말 그대로 사활을 겁니다.
소비자 또한 천만원대이상의 금액을 지불하면서 자동차와 더불어 판매사의 서비스 및 브랜드 그밖의 무형, 유형의 재화를 구매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제작사는 런칭전 최대한의 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일단 런칭된 제품의 품질에 대해 일관성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혹시라도 그렇지 못했다면 철저한 피드백과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고지하고 수정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기아모터스가 이러한 작업들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고 자사의 신제품에 대한 흠집잡기로만 생각한다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말 그대로 흠집잡기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기아모터스가 모니터링되고있는 현재 발생되는 문제점(예를 들어 하부발청)에대해 발빠른 행보를 보여 소비자를 안심시킨다면 이는 지금까지의 자동차제조업체와는 분명히 구분되는 진일보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될것이고
분명히 앞으로의 기아모터스와 뉴스포티지에 도움이 될것이 분명합니다. 진정 기아 모터스와 뉴스포티지가 발전하기를
원한다면..경쟁력있는 브랜드와 모델이 되길 바란다면 잘못된 것 또는 잘못될 소지가 있는 문제는 숨길것이 아니라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아모터스에게 발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개개인의 스포티지 구매자들이 뉴스포티지에 불만이 있다면 그것을 드러내놓고 표출할수있는 공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차종에 발생되고 있는 문제가 자신의 차에만 국한된것인지 아니면 대다수의 동종모델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인지 먼저 검증이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기아모터스 측에대한 A/s신청 및 문제제기는 그 후에 개별적으로 또는 는 동호회 선에서 이루어져도 시기상으로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팥빵은 비싸봤자 2000원이면 살수있지만 자동차는 최소한 천만원 이상은 줘야 살수있으니까요.
단팥빵에 팥이 성분보다 조금들어있다고 해서 직장 조퇴하거나 결근하고 제조사나 보급소까지 뛰어가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차는 그 소비성 규모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모델의 자동차가 개발되기까지 몇년의 기간이 걸리고 수백억원대의 개발비가 들어가고 셀수도 없는 테스트가 시행됩니다. 제조사는 한 모델에 말 그대로 사활을 겁니다.
소비자 또한 천만원대이상의 금액을 지불하면서 자동차와 더불어 판매사의 서비스 및 브랜드 그밖의 무형, 유형의 재화를 구매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제작사는 런칭전 최대한의 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일단 런칭된 제품의 품질에 대해 일관성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혹시라도 그렇지 못했다면 철저한 피드백과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고지하고 수정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기아모터스가 이러한 작업들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고 자사의 신제품에 대한 흠집잡기로만 생각한다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말 그대로 흠집잡기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기아모터스가 모니터링되고있는 현재 발생되는 문제점(예를 들어 하부발청)에대해 발빠른 행보를 보여 소비자를 안심시킨다면 이는 지금까지의 자동차제조업체와는 분명히 구분되는 진일보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될것이고
분명히 앞으로의 기아모터스와 뉴스포티지에 도움이 될것이 분명합니다. 진정 기아 모터스와 뉴스포티지가 발전하기를
원한다면..경쟁력있는 브랜드와 모델이 되길 바란다면 잘못된 것 또는 잘못될 소지가 있는 문제는 숨길것이 아니라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아모터스에게 발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개개인의 스포티지 구매자들이 뉴스포티지에 불만이 있다면 그것을 드러내놓고 표출할수있는 공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차종에 발생되고 있는 문제가 자신의 차에만 국한된것인지 아니면 대다수의 동종모델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인지 먼저 검증이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기아모터스 측에대한 A/s신청 및 문제제기는 그 후에 개별적으로 또는 는 동호회 선에서 이루어져도 시기상으로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bmw 도 둥둥둥 배타고 오면서 녹나더랍니다. 얼마전 태풍왔을때 전라도에 비가 많이왔다죠..
물론 녹이 피할수없는것이라 해도..... 새차라서 정도가 덜해야 한다는건 압니다만
리콜....단체 인수거부....같은건 너무 오버네요.
출고하는 그 많은차를 다 리프터로 떠올려다가 밑에 녹벗기자면 대체 인수가 얼마나 늦어질까요?
소비자의 권리를 다수의 횡포로 악용하지 맙시다.
머플러 녹은 머플러 교환요청으로 진행해야함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녹이 피할수없는것이라 해도..... 새차라서 정도가 덜해야 한다는건 압니다만
리콜....단체 인수거부....같은건 너무 오버네요.
출고하는 그 많은차를 다 리프터로 떠올려다가 밑에 녹벗기자면 대체 인수가 얼마나 늦어질까요?
소비자의 권리를 다수의 횡포로 악용하지 맙시다.
머플러 녹은 머플러 교환요청으로 진행해야함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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