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로 부천입구에서 제 은비단색 티지 앞에 끼어드신 파랭이 티지분 찾아요.....^__^
- 이인명
- 1585
- 3
일요일(9/1) 저녁,
서울에서 부천으로 진입중(경인로 이용)
옆차선에 파랭이 티지 발견... 무지 반갑더군요..
제가 아직 틴팅을 하지 않은지라 틴팅한 파랭이 티지가 멋져보였습니다.
뒤에는 "초보운전"을 붙인.....
갑자기 제 앞으로 끼어드는군요.
생각할 겨를도 없이, 확~ 양보했죠. 그것도 기분좋게 ^__^
그 파랭이티지도 기분좋게 비상등 깜빡 깜빡....
ㅋㅋ 기분 좋았습니다.
전 유턴을 바로 받아 헤어졌구요 아쉽습니다.
앞뒤로 나란히 가도 재미 있겠더라구요
쫓아갈까 하다가 마눌닐이 기다리는 바람에.......
혹시 울 회원분이 아니신지
다음에 또 만나면 인사라도 나눕시다 제 티지는 은비단색입니다.......
( 그런데 파랭이 티지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__^
-부천살색하이바-
서울에서 부천으로 진입중(경인로 이용)
옆차선에 파랭이 티지 발견... 무지 반갑더군요..
제가 아직 틴팅을 하지 않은지라 틴팅한 파랭이 티지가 멋져보였습니다.
뒤에는 "초보운전"을 붙인.....
갑자기 제 앞으로 끼어드는군요.
생각할 겨를도 없이, 확~ 양보했죠. 그것도 기분좋게 ^__^
그 파랭이티지도 기분좋게 비상등 깜빡 깜빡....
ㅋㅋ 기분 좋았습니다.
전 유턴을 바로 받아 헤어졌구요 아쉽습니다.
앞뒤로 나란히 가도 재미 있겠더라구요
쫓아갈까 하다가 마눌닐이 기다리는 바람에.......
혹시 울 회원분이 아니신지
다음에 또 만나면 인사라도 나눕시다 제 티지는 은비단색입니다.......
( 그런데 파랭이 티지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__^
-부천살색하이바-
가족인지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상당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뭐 전 아직 계약도 하지 않은 상태지만 운전하다 보면
가끔 스포티지를 보면 울 가족분인가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