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DC...보상방법있습니다.
- 띠딩
- 1705
- 7
힘을 합쳐기아에맛서 싸워 우리가 누릴 권리를찾아봅시다....
아직명의변경을하지 말고 매출 취소를 한 다음다시계약을하면가능한일입니다.
물가는오르고먹고살기힘든데...대기업에서 이런식으로고객을 우롱하는 개같은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이건 고객한사람만우롱하는게아니고..전 국민을 우습게보는 행동입니다..
힘들땐 국민에게 호소하고 먹고살만하니깐 이런좃같은짓을하네요..
이대로 우리가포기하면 잘못을모르는 기아는 더욱더 고객을우롱할꺼라생각합니다.
당당히우리가누릴수있는권리를 찾아 오만한기아를 각성하게합시다...
기아는 고객에게 사과해라..그리고 모든 스포티지를계약한고객에게 똑같은혜택을부여해라..
이럴수는 없다.
아직명의변경을하지 말고 매출 취소를 한 다음다시계약을하면가능한일입니다.
물가는오르고먹고살기힘든데...대기업에서 이런식으로고객을 우롱하는 개같은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이건 고객한사람만우롱하는게아니고..전 국민을 우습게보는 행동입니다..
힘들땐 국민에게 호소하고 먹고살만하니깐 이런좃같은짓을하네요..
이대로 우리가포기하면 잘못을모르는 기아는 더욱더 고객을우롱할꺼라생각합니다.
당당히우리가누릴수있는권리를 찾아 오만한기아를 각성하게합시다...
기아는 고객에게 사과해라..그리고 모든 스포티지를계약한고객에게 똑같은혜택을부여해라..
이럴수는 없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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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딩님 흥분하셨네요. 아래 제글을 한번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눠보시죠.
현대카드가 포인트 요율이 좋긴 좋습니다. 다른 카드사보다 2~3배는 높지요.
결국 이번 9월부터 적용되는 스포티지 우선할인 30만원은 마케팅 차원의 실시일뿐
자신의 소비패턴에 맞춰 선택하시면 유용할듯 싶네요~
전 나중에 포인트 쌓아서 뭐살까.. 고민하는 쪽을 선호한답니다. ^-^
결국 이번 9월부터 적용되는 스포티지 우선할인 30만원은 마케팅 차원의 실시일뿐
자신의 소비패턴에 맞춰 선택하시면 유용할듯 싶네요~
전 나중에 포인트 쌓아서 뭐살까.. 고민하는 쪽을 선호한답니다. ^-^
GP님께... 저도 같은 피해자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30만원할인 받는건 아니고, 현대카드로 결제(한도 증액)할 경우 500만원까지는 인정이 되므로 10만원할인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물론 3년간 1000만원을 사용하지 않을경우 20만원을 물어내야겠죠.
일단, 기아의 장난으로 10만원 할인을 못받은 경우라고 생각되구요...
동호회차원에서 대응할 성격의 일이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출고일은 8월 31일(출고지 덕평)로 되어있고 실제 제가 차를 받은것은 9월 1일 오전입니다.
제 영맨님도 열이 받아서 기아본사에 항의전화를 30분간 했다고 합니다. 미리 정보도 안주고 오늘 오전 10시에 공문이 나왔다고 하네요... 기아 본사에서 하는말은 8월조건보다 좋아진 차도 있고 나빠진 차도 있으므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제해주기 어렵다고 한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혀 납득이 안가는 말입니다. 출고일은 기아에서 맘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들한테 불리한 차량은 9월 2일날 출고시키고 유리한 차량은 8월 31-9월 1일날 출고시켰단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군요.
9월 2일이라는 날짜도 아마 그런 이유에서 정해진게 아닌가 싶네요...
TP 몰고 오신분이 8월 31일 출고차량이 평소보다 매우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차는 9월 1일날 온거라고...
동호회의 일부회원이 자동차회사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합시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30만원할인 받는건 아니고, 현대카드로 결제(한도 증액)할 경우 500만원까지는 인정이 되므로 10만원할인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물론 3년간 1000만원을 사용하지 않을경우 20만원을 물어내야겠죠.
일단, 기아의 장난으로 10만원 할인을 못받은 경우라고 생각되구요...
동호회차원에서 대응할 성격의 일이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출고일은 8월 31일(출고지 덕평)로 되어있고 실제 제가 차를 받은것은 9월 1일 오전입니다.
제 영맨님도 열이 받아서 기아본사에 항의전화를 30분간 했다고 합니다. 미리 정보도 안주고 오늘 오전 10시에 공문이 나왔다고 하네요... 기아 본사에서 하는말은 8월조건보다 좋아진 차도 있고 나빠진 차도 있으므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제해주기 어렵다고 한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혀 납득이 안가는 말입니다. 출고일은 기아에서 맘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들한테 불리한 차량은 9월 2일날 출고시키고 유리한 차량은 8월 31-9월 1일날 출고시켰단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군요.
9월 2일이라는 날짜도 아마 그런 이유에서 정해진게 아닌가 싶네요...
TP 몰고 오신분이 8월 31일 출고차량이 평소보다 매우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차는 9월 1일날 온거라고...
동호회의 일부회원이 자동차회사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합시다.
상당히.. 날카롭군여.. ^^
30이고 50이고..그 리워드.. 안받는것이 조을듯..합니다..
30이고 50이고..그 리워드.. 안받는것이 조을듯..합니다..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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