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엽기적인 말]
- 피터팬
- 1543
- 11
어느날,한 학생이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모기가 손등에 앉아 피를 빨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모기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자 모기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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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오늘 처음이라서 걍 재미없어도.. 봐주세여...^^
그런데 갑자기 모기가 손등에 앉아 피를 빨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모기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자 모기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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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오늘 처음이라서 걍 재미없어도.. 봐주세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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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몸에 있는 새생명 처리는 회충약 한 알로 해결된다는 야그 이후 살짝 레벨이 낮아진듯^^;;;
^^;
피터팬님이 오른쪽인가요? 왼쪽인가요
당신의피가 흐른다~~ 푸하하하하하~~
피터팬이 사는나라에서는 가능한일지지도~~
근데 그모기 도대체 몇사람의 피가 흐르는걸까~~내심 궁금하네~
피터팬이 사는나라에서는 가능한일지지도~~
근데 그모기 도대체 몇사람의 피가 흐르는걸까~~내심 궁금하네~
모기를 가만히 보고 있자면...예전에 여유로웠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불과 10년전만해도..모기에겐 좀 생활의 여유가 있었나 봅니다..
쫓기지 않는 생활...느긋하게 식사를 하수 있는 여유...
그래서 모기가 사람 피부에 앉으면 절대 바로 물지 않습니다.
찌르기 좋은 곳을 찾아서 조금 이동을 하지요..말인 즉..앉고 나서 좀 있다가 주둥이를 찌른다 이겁니다..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저 처럼 호기심이 많다면요^^;
근데 요즘은 우리 생활의 민생고 뿐만 아니라..모기의 생활도 빠듯하나 봅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 이말이죠...
그래서 그런지..요즘은 모기가 피부에 내려 앉기도 전에 주둥이부터 냅따 꽂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기가 붙었다만 가도 어느새 가려워지고 부어 있는거죠..
나쁜 모기...모기 물린곳의 가장 최선책인 민간요법으로써 침바르기, 손톱으로 물린부분 십자가 만들기..등등..
온갖방법을 다 써봐도 요즘은 잘 듣지 않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군요..아침 저녁으론...
모기의 활동이 조금 잠잠히 지길 바라면서^^;
불과 10년전만해도..모기에겐 좀 생활의 여유가 있었나 봅니다..
쫓기지 않는 생활...느긋하게 식사를 하수 있는 여유...
그래서 모기가 사람 피부에 앉으면 절대 바로 물지 않습니다.
찌르기 좋은 곳을 찾아서 조금 이동을 하지요..말인 즉..앉고 나서 좀 있다가 주둥이를 찌른다 이겁니다..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저 처럼 호기심이 많다면요^^;
근데 요즘은 우리 생활의 민생고 뿐만 아니라..모기의 생활도 빠듯하나 봅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 이말이죠...
그래서 그런지..요즘은 모기가 피부에 내려 앉기도 전에 주둥이부터 냅따 꽂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기가 붙었다만 가도 어느새 가려워지고 부어 있는거죠..
나쁜 모기...모기 물린곳의 가장 최선책인 민간요법으로써 침바르기, 손톱으로 물린부분 십자가 만들기..등등..
온갖방법을 다 써봐도 요즘은 잘 듣지 않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군요..아침 저녁으론...
모기의 활동이 조금 잠잠히 지길 바라면서^^;
전 밤낚시가서 모기 물리면 담배불로 지지지 않을정도의 1mm 가까이 3~5초가 열을가하지요~ 그럼 감각이 없어지고 가렵지 않습니다. 제 노우하우~ (다들 아시는 거죠? ㅡ + )
모기들이 저의 피를 너무나 맛있어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안물어도 저만 엄청나게 물어데죠. 먹고살기 위해 하는 짓인데..귀에서 윙윙거리지만 않으면 그냥 물라고 놔둡니다.
입원까지는 아니고 피부과 5일 다닌적있어요 . 대학생때 뜨거운 여름 잔디밭에서 막걸리퍼마시다가 일어나보니 그다음날 오전 이더라구요. 온몸이 가렵구 분홍색으로 뜯겨 있길래 병원치료 받았죠..ㅋㅋㅋ
저는 오른쪽이고여..옆에는 저의 와이프 팅커벨입니당..ㅋㅋ
(닭살이라도 용서를... 결혼한지 이젠..1년밖에 안돼서여..^^)
(닭살이라도 용서를... 결혼한지 이젠..1년밖에 안돼서여..^^)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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