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 ♠ 단세포 ♠
- 2712
- 8
아유~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사진을 올리내요~
이날은 모두들 첨 뵙는 분들이었는데 (최과장님 빼고요~)
어쩜 그렇게들 편하게 대해 주시던지~ 정말 즐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자리 앞으로 많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점점 날이 다가올스록 긴장은 이빠이~ 미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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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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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진정으로 밝은 한컷이군요...
너무나도 뜨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불판이 ....ㅋㅋㅋ)
너무나도 뜨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불판이 ....ㅋㅋㅋ)
저때 상위의 이슬이 저것보다 2배는 많았었지 않았나요..
제가 주량의 120%를 마셨으니...아니 80%였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저는 다른분들의 배웅속에 택시타구....쌩~~~
제가 주량의 120%를 마셨으니...아니 80%였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저는 다른분들의 배웅속에 택시타구....쌩~~~
살짝 리터칭해서 올립니당~
모두들 즐거워보이져? 정말 즐거운시간~
언능 차가 나와야 교외에서 정모를 할터인디~ *^^*
모두들 즐거워보이져? 정말 즐거운시간~
언능 차가 나와야 교외에서 정모를 할터인디~ *^^*
사진이 한장 더 있었는데...왜 않올라오지 했는데...드뎌 개봉 하셨군요..
참 좋은 밤이었습니다....
참 좋은 밤이었습니다....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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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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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날을 집에 잘드러가셨나여?
하여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