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과 12월 만근 했네요.
- (서경)태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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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역사의 페이지로 가고
이제 새로운 2021년이 내일부터 시작 됩니다.
암울한 기억으로 점철됐을 2020년 이겠지만 그냥저냥 지난것처럼
특이사항 없이 새해를 맞이하게 되겠지만
백신 모두 제공받고 나면 한숨 돌리는 날이 오것이란 희망 하나로
우리 모두를 위한 노력을 하여야 되지 않을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상투적인 언어가 이 시점에 어울리거나
또는 가당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부디 안전 운전 하시고 복이야 오실련지 모르겠지만
로또같은 행운이 여러분들께 있어서
기뿜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화이팅 합시다.
스포넷 회원님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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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만근은 해본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