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동영상 있어 보고 했어요.

운전석쪽 기준으로 왼손쪽(바깥쪽)을 안으로 밀어 오른쪽(운전석 창문쪽) 사이드미러 유리가 튀어나오게 한다음 손을 넣어 아래를 잡아 당기고 윗부분을 뺐습니다.

빼보면 윗부분은 잡아당기면 안되고 아래로 빼면서 당기게 되어 있고 아래부분은 그냥 당기면 빠지는 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핀 분리 후 안쓰실거면 절연테이프로 감아버리고 검사통과 후 다시 쓸거면 연결하면 될 것 같아요~

그냥 두어도 될 것 같은데 혹시나 우천시 물이 들어갈까봐서요~~

뺄때는 쉬운데 다시 설치할 때가 잘 안들어가서 3~4번 다시 했습니다.

전 검사하시는 분이 사이드리피터가 있어 깜박이가 4개인 것도 불합격

사이드미러 아래에도 등이 한개 더 있더라구요~ 그것도 안나오게 하라고 했습니다.

휀다등만 빼면 사이드미러 아래에 등이 들어와서요~~

led글라스 리피터도 있네요?라고 했는데 종이에 적어줄 때는 없어서 그것만 살려놨어요.

재검사 갈건데 led리피터도 빼라고 하면 그건 빼기가 어려워 그자리에서 그냥 잘라버리고 다시 검사해주세요 그러려구요~~ㅎㅎ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튜닝은  어느정도  허용이 되어야된다고보는데... 우리나라  차 만드는  대기업에서  자기네부품 물건들만 장착할수있겠금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면서  자기네들꺼아님  불법으로  규제가되겠금  하니  자동차생산품질이  아직 미비한거지요    결함이나  문제가생기면  모르세로  인정하지 않치요

우리나라는 튜닝용품을 파는 건 불법이 아닌데 다는건 불법이죠

튜닝이 일상화 된 일본은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차를 발전시켰다고 봅니다.

차도별로인대기업이 자신들에 이익을위해 갑질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