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 ☆괄낭구☆
- 783
- 3
이 방은 왠지 무겁습니다. ^^;
한 글자를 쓸래도,
삶의 무게가 우러나는 깊은 글을 써야 하는거 아니냐?하는
두려움에 글을 쓰기가 버겁습니다.
일천한 경험이라 생활에 보탬이 될만한 것도
얇팍한 지식이라 내세울 만한 것도 없으니
걍 보고만 있지요 ㅡ.ㅡ;
괜히 뜨끔한 눈팅족이...
한 글자를 쓸래도,
삶의 무게가 우러나는 깊은 글을 써야 하는거 아니냐?하는
두려움에 글을 쓰기가 버겁습니다.
일천한 경험이라 생활에 보탬이 될만한 것도
얇팍한 지식이라 내세울 만한 것도 없으니
걍 보고만 있지요 ㅡ.ㅡ;
괜히 뜨끔한 눈팅족이...
전에는 사진도 찍어 올리시고 하더니............
군산의 멋진 바다 풍경이라도 함 찍어 올리세요.....
그 뭐시기 공원에 올라.....경치도 구경하시고....
예전에 배 타고 충남 장항에서 군산 가던 생각이 납니다.
초등학교 때 군산으로 수학여행을 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