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요.. ㅜ
- [서경]압축기
- 2052
- 11
얼마 전에 부모님 친구 분이 저보고 자기 공장에서 알바 하라고 했는데.. 언제쯤 오라고 연락이 올지 의문이네요.
저야 뭐 여기저기 알아볼 일 없고.. 아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큰 부담도 없고..
그래서 알바 알아보던 것도 중단했는데 이러다가 그냥 쭉 그냥저냥 노는 거 아닌가 싶네요. ㅜㅜ
이렇게 극도로 여유로운 것도 좋은데 저도 한번 바빠봤으면.. ㅎ
이번 달 까지만 기다려보고 다음 달에는 다른 일 잡아봐야겠습니다..;;
[서경]압축기
댓글 1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으아~어지럽다...@.@
좀 더 노셔요 전역하신지 얼마 안되셨잖아요??
다른곳 알아보심이 좋지 않을까요??
부모님이든 친구든 누군가 연관이되있다면 들어가는건 쉬워도 다른 불편한 부분이 더. 많아지리라 봅니다....막상가서 일하다 관두기도 쉽지않고요...
기다리시는것 보단 다른곳 찾으시는게 좋을꺼같다는게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선택은 횐님의 몫~^^
부모님이든 친구든 누군가 연관이되있다면 들어가는건 쉬워도 다른 불편한 부분이 더. 많아지리라 봅니다....막상가서 일하다 관두기도 쉽지않고요...
기다리시는것 보단 다른곳 찾으시는게 좋을꺼같다는게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선택은 횐님의 몫~^^
[서경]화이트
다니면서 힘든 점은 걱정되지만 제가 참고 견뎌내야죠. ㅎㅎ..
일 그만두는 시점은 이미 말도 해놨답니다.. 딱 이번 해까지만..
다음 주에도 연락 안오면 다시 알바 알아볼 계획입니다.
다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게 견디기가 조금 힘드네요. ㅎ
일 그만두는 시점은 이미 말도 해놨답니다.. 딱 이번 해까지만..
다음 주에도 연락 안오면 다시 알바 알아볼 계획입니다.
다만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게 견디기가 조금 힘드네요. ㅎ
재입대.
쉴세없이바쁘죠
바쁘다 뿐인가요..
그외는 말 안해도 잘 아시리라 ㅋ
쉴세없이바쁘죠
바쁘다 뿐인가요..
그외는 말 안해도 잘 아시리라 ㅋ
부사관 재입대 추천드립니다.ㅎㅎ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