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친척이 돈을 빌려달려고합니다.
- [전]바다119
- 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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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친척이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집 대출때문에 저한테 300만원만 좀 대출좀 해서 빌려달라고합니다
금방 주겠다고......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거짓말을 해서 돈을 안빌려주고 있긴 합니다.
근데 자꾸 빌려달라고 해서 쫌 스트레스네요....
저번엔 보증을 써달라고하고 이번엔 바로바*론 그런데에서 대출좀 해서 줄수 있냐고 하는데.....
어떻게 말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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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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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지마세오
절대 하지마세요. 큰일납니다 진짜에요
가족끼리도 절대하지말아야 하는게 보증과 돈관계죠..솔직히 얘기하세요
하지 마세요..백퍼 후회 하십니다..
돈이 남아돌아도 안됩니다..
그 친척분 은행가서 대출 받으라고하세요..
돈이 남아돌아도 안됩니다..
그 친척분 은행가서 대출 받으라고하세요..
300만원 따지고보면 큰돈 아닙니다...ㅜㅜ<br>제한달반 월급 ㅜㅜㅜㅜ<br>구하려면 충분히 구해지는데 굳이 본인이<br>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빌려줄 이유야 없죠<div>더욱이 부모도 아닌 친척이라면 더욱이요</div>
대출금지
그렇게 한 번 해주면
300이 600이 되고 600이 1200이 되고
대출은 늘어나고 신용불량자가 되는데.....
시작 안하는게 답입니다.
300이 600이 되고 600이 1200이 되고
대출은 늘어나고 신용불량자가 되는데.....
시작 안하는게 답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안된다고 딱 못박으세요.. 보증은 절대 안되요.. 왕스트레스 받아요.. 저도 어쩔수 없이 보증서서 넘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보증 서는 것 불법인데요... 법적으로 금지 된 것으로 알고 있...???..
돈잃고 사람 잃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마세요
냉정하게 거절하세요.
다시는 돈 빌려 달라는 말 못하게 하시는게 님 정신건강에두 좋을겁니다.
다시는 돈 빌려 달라는 말 못하게 하시는게 님 정신건강에두 좋을겁니다.
그돈 안받고 횐님이 갚으실꺼면 해주시고
받아야하는 돈이라면 거절하십시요...
횐님이 거절했는데도 요구하는거라면 이미 자신앞으로 대출이 많다는겁니다 또한 갚을 능력이 안된다는거죠...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액수입니다..
돈잃고 사람잃습니다....거절이 답입니다
받아야하는 돈이라면 거절하십시요...
횐님이 거절했는데도 요구하는거라면 이미 자신앞으로 대출이 많다는겁니다 또한 갚을 능력이 안된다는거죠...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액수입니다..
돈잃고 사람잃습니다....거절이 답입니다
차라리 그냥 돈을 주쇼....
말하는 법
독촉장 하나 구해서 이름 바꿔서 보여주쇼..
말하는 법
독촉장 하나 구해서 이름 바꿔서 보여주쇼..
어른들 말씀이 형제간에도 돈거래 하지말라하셨습니다!!!!
한번서운한게 낫습니다...눈 딱 감으세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바로X로 론같은 사채같은 금융권까지 부탁할정도면 그사람 신용도 제로 입니다... 이미 여기 저기에서 많이 받아본거죠... 그사람 오래 지나지 안아서 파산 할겁니다... 상식적으로 집 대출인데 고작 300만원이다...... 이혜가 않되네요... 아마도 다른용도로 사용할것이고 도박이나 카드 돌려막기 일 확율이 큽니다.... 정말 사이가 좋은 관계라면 없는샘치고 쿨하게 300을 주고(빌려) 잊어 버리세요.... 문제는 이런류의 사람들은(카드나 도박이나...하는것이 맞다면) 한번 빌려주면 계속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때만다 그럴싸한 이유를 대면서..... 본인과의 관계를 조금 생각을 해보시고 나서 빌려주든지 안된다고 하던지 하세요....... 경험상 이런경우는 시간이 지난후 않좋은 소문 들려오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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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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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안받아도될 여유가 되시면 없는셈 치고 하세요..
전 친구랑도 안받아도 될 정도만 빌려줘요 괜히 못받고 달라하기 그래서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 할 정도의 금액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