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비애!!! 조용히 웃고 넘어갔지만!!
- [서경]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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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웃고 넘어갔지만..
왠지 찐해서 .
여러분은 어떤가요!!>?>
[서경]칸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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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목메달..ㅠ전그나마다행이네요..ㅋ
목메달은아니라서..ㅋ
목메달은아니라서..ㅋ
딸만 둘 전~~뭔가요??ㅋㅋㅋㅋ
해외가넹~~~~여권 미리 준해야하나요ㅋ
저 목메달.... 저희 어머니도 목메달.... ㅠㅠ
우리 엄니는 동메달~ 난...... 순위밖 후보~~vv
목메달도 좋다. 일단 낳아라도 보자~~~(T^T)
목메달도 좋다. 일단 낳아라도 보자~~~(T^T)
나완 상관없는일
빚진아들은 내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같은 이야기지만..요즘의 세태가 저런것 같아서 가슴이 웬지 모르게..씁쓸하네여..
아들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나...
딸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나...
딸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나...
첫째가 딸이니 절반의 성공인가요 ㅎㅎㅎ
아 200점인줄 알았더니 동메달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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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순위권 밖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