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흔하지 않은 자식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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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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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녀로 알려져 있지만, 아들인지 딸인지는 불분명.
아이고 기껏 키우다보니 이런 미친...... ㅜ_ㅜ
natt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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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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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걸 어찌해야?.........
.......소설이길 바래요 리얼.....아니면 나이가 어린 초등생 정도거나....
저도 초딩때 케이크가 생크림이어서 화낸적이 있었....ㅡㅋㅋㅋㅋ
저도 초딩때 케이크가 생크림이어서 화낸적이 있었....ㅡㅋㅋㅋㅋ
내자식이엇으면...아오 끓어오른다
저런자식이있다면 키우면안되지..
사춘기 학생때의 모습같은데요? 맞다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 봐야 할듯요 아니라면 뭐ㅎㅎㅎ
아~~놔~~저런... ..미를 치는 아이같으니라고......어머님 성격 참 좋으시네. .....
개인주의가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ㅠ
평소에 어찌 해줬으면 저런 생각을 장착하게 됐을지...
오냐오냐...키운자식 ...쯧쯧
어렵고 힘들게 커봐야 뭐가 좋은건지 어떤게 고맙고 감사한지 알텐데 말입니다.
오냐오냐...키운자식 ...쯧쯧
어렵고 힘들게 커봐야 뭐가 좋은건지 어떤게 고맙고 감사한지 알텐데 말입니다.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 느낌..
사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쩝.
사실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쩝.
쳐맞아야 ~~~~ㅉㅉ
아 뜨끔하다...ㅎㅎㅎ
아 이글은 또 뭔가요ㅋㅋㅋ 세상이(@_@)
부디 소설이길...
저 사단이 나기전에 미리부터 자식 예의범절 교육을 필히 가르치려구요!!!
저 사단이 나기전에 미리부터 자식 예의범절 교육을 필히 가르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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