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여사님...;;
- [서경]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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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애기 델고 병원가려고 하는디..
아주 재미나고 황당한 여사님을 봤네요.. 트렁크에 뭔가 있나 해서 봤드만 그냥 열고 주행하시네요^^;;
트렁크 물건이 떨어질까봐서 빵빵 했더니...
여사님 한손엔 전화기.. 룸미러로 제차 계속보더니... 결국은 그냥 휑...
트렁크열고다니면 안시원할까요 -ㅅ-;;;
신호 바끼자마자 휑~ 하고 가버리시네요 ㅎㅎ..
웃겨서 한장 올려봅니다 ㅎ
[서경]표도리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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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ㅋㅋㅋ 트렁크가 안닫히나 ㅋㅋ
헐... 썬루프가 없으신가봐요..
꿩대신 닭으루... 트렁크문을 열고 주행하시는 듯...ㅋㅋㅋㅋ
꿩대신 닭으루... 트렁크문을 열고 주행하시는 듯...ㅋㅋㅋㅋ
ㅠㅠ
시원하겠네요 ㅎㅎ
골치아프네요..ㅎㅎ
열려있으면 계기판에 열려있다고 뜨는뎅....
저건 마치..브래지어 뒷끈을 안걸었거나
치마가 스타킹 속으로 들어간격??
치마가 스타킹 속으로 들어간격??
ㅜㅜㅜ 저도 예전에 저런 적이 있었다는 ㅜㅜㅜ
먼가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
김여사님을 이해하는 1인 ^^
먼가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
김여사님을 이해하는 1인 ^^
[서경]수지삼삼
저도 이해는 하지만.. 한손에는 전화기....뒤에서 혹시나 경고클락션해도 .. 전화하면서 룸밀러만 째려보고...;;
이여사님은.. 그냥.. 좀 그래요 ㅎㅎㅎ
이여사님은.. 그냥.. 좀 그래요 ㅎㅎㅎ
저런 사람도 있지만 비가 많이 내리는 날... 기름 넣고 주유구 뚜껑에다 캡까지 다 열고 열심히 달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기름대신 물을 좀 채워 줄려고 하는건지... 사람들이 참 정신없이 사는거 같네요.. ㅎ
기름대신 물을 좀 채워 줄려고 하는건지... 사람들이 참 정신없이 사는거 같네요.. ㅎ
대형 리어스포일러
-,.- 일부러 더워서 그랬을꺼에요 ㅋ
얼굴 함 보고싶네요...뒤에선 다 피해다닐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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