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3만,,,
- [충]지옥의사나이
- 2008
- 5
2008년 스퐁이를 처음 만나고 어느덧 23만키로를 함께 달렸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액셀을 밟으면 무슨 공회전하는소리가 상당히 거슬리게 들리고
운전석 시트는 레자시트라 타고내리며 찢어져서 매트안 스티로폼이 날라댕기네요,,
또 LSD문제가 심각? 하게 덜덜거립니다~~
이제 보내야 되는건가 싶기도 한데, 여유는 없고ㅋㅋㅋ
견적을 받으러 가야하는데 얼마나 나오려나 겁나기도하고,, 아는 카센터도 없고,,,ㅠㅠ
혹시 청주에 가볼만한 카센터 있나요??
불금 잘들 보내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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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8만 탄 차량 인수해서... 기름칠하고 발통 바꿔주고 하니... 벌써 돈 백 깨졌네요 ㅜㅜ;;
이제 타이밍밸트 갈아야 되는데 통장잔고는 카드사 태풍 2연타 맞고 복구 불가고 에효
이제 타이밍밸트 갈아야 되는데 통장잔고는 카드사 태풍 2연타 맞고 복구 불가고 에효
갈아 타고 싶어도 몬하고 계속 타자니 정비소만 배불리고..ㅡ.ㅡ
8년째 타는데 수리비&튠비만 2천을 바라보네요..
마눌은 5년만 더 버티라는데 과연..
8년째 타는데 수리비&튠비만 2천을 바라보네요..
마눌은 5년만 더 버티라는데 과연..
에고,, 차고 사람이고 노화는 어쩔수 없나보네요~ㅠㅠ 좀더 버텨봐야죵~~~에고ㅡㅡㅡ
저도 어느덧 19만을 바라보는데
차에 들어가는돈..정말 장난아니네요.
차에 들어가는돈..정말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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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8만 다 되가는데 남일 갔지 않내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