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쓰퐁이 작성자 2012.08.22. 12:54

타고나길 개끌고 산책만하던 의사....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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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동냠냠[S™] 2012.08.22. 12:55

좋은건 하나도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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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koOm 2012.08.22. 13:19

헐...
어릴적부터 밤일만 밝히던 돌쇠..!! 마님~~!!
므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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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이도다 2012.08.22. 13:31

개끌고 산책만하던 흥부 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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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플로우 2012.08.22. 13:32

타고나길 남의 심부름만 하던 바람둥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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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꼬돌 2012.08.22. 13:35

타고나길...쳐먹기만했던...게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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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등신랑감[광주] 2012.08.22. 13:38

매일 아침마다 남의 심부름만하던 빵셔틀...ㅋㅋㅋ 빵셔틀은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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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쓰퐁이 작성자 2012.08.22. 18:55

[전]일등신랑감[광주]

요새 중고등학교에서 일진의 빵심부름을 하는 학생을 일컫는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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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이구야 2012.08.22. 13:38

할일없이 남을 괴롭히기 좋아하던 친일파........... 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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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2012.08.22. 13:47

이거 양력으로 보는 거죠? 타고 나길 굶을 일은 없었던 의사인데, 지금 그렇게 살았으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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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지예아빠 2012.08.22. 14:03

재수없게 사기를 잘치던 대통령..... 이네요.. 죄송합니다.
무언가가 연상되는데.. 뭔가 제가 잘못한듯한.... 괜히 고양이가 무서워지는 그런 거네요 ㅠㅜ 정말싫다.

아 울 딸래미
어릴적부터 사기를 잘치던 미인대회탈락자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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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윤아빠 2012.08.22. 14:35

밤마다 개끌고 산책만하던 조폭두목이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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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린규 2012.08.22. 14:41

재수없게 쳐먹기만했던 재벌집자식. 마음에 드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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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전차남 2012.08.22. 15:06

타고나길 돈만펑펑쓰는 노름꾼 ㅋㅋㅋ
그나마다행인게 돈이많아서 펑펑쓰는거에 만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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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고물자동차 2012.08.22. 15:13

매일 아침마다 애인을 갈아치우는 대통령 자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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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수,보미아빠 2012.08.22. 15:22

재수없게 애인을 갈아치우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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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너구리 2012.08.22. 16:02

밤마다 쫄쫄 굶었던 미인대회 탈락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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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가 2012.08.22. 16:04

매일 아침 밖을 싸돌아 다니던 아랍석유재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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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짱구 2012.08.22. 16:18

매일아침마다 돈만펑펑쓰던 재벌집 자식..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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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비a 2012.08.22. 16:44

하루도 안빠지고....처먹기만 했던...왕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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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비a 2012.08.22. 16:45

그래서...그런가..ㅋㅋ 먹는게 질려서 지금 이리...빼짝말랐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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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비a 2012.08.22. 16:46

제 여자친구는...ㅋㅋㅋ 하루도 안빠지고 책읽기를 좋아했던 추노...ㅋㅋㅋㅋ
추노에서...완전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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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현아빠 2012.08.22. 16:51

매일 아침마다 굶을일 없었던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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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2012.08.23. 10:34

[경]서현아빠

따님이 넘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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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포항남자 2012.08.22. 17:11

밤마다 밤일만밝히던 빵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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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빠다마우스 2012.08.22. 17:44

재수없게 밤일만 밝히던 아랍석유재벌...ㅎㅎ 마지막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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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B2UrA 2012.08.22. 17:57

외국에서 애인을 갈아치우는 백정.....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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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수리 2012.08.22. 18:30

하루도 안 빠지고 밤일?만 밝히던 아랍 석유재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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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홍뽕™ 2012.08.22. 18:31

개끄는 백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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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빠다보이 2012.08.22. 19:19

재수 없게 책읽기를 좋아하는............................... 재벌집 자식

재벌집 자식은 다 재수 없게 느껴지므로 좋은 전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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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범 2012.08.22. 20:54

너구리님 저와 생일(월/일)이 같네요 우리 생일이 좀 특별해서요 ㅎㅎ
재수없게 쫄쫄굶었던 미인대회 탈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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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레인[여수] 2012.08.22. 23:54

하루도 안빠지고 책읽기 좋아하는 왕자 이렇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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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키마우스 2012.08.23. 00:30

매일아침마다 사기를 잘치는 동네바보 ........?
바보가 사기를 잘치다니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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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자스포 2012.08.23. 17:56

밤마다 밖을 싸돌아다니던 아랍 석유재벌...
전생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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