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쪽 앞좌석을 뒤로 돌려보신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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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질문이라고 할 것까지도 아니라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
아이들이 자꾸 앞좌석왔다가 뒷좌석 왔다가 정신이 없어서 앞좌석에는 사람앉기 포기하고
조수석쪽 앞좌석을 뒷방향을 보도록 돌려보려고 합니다.
혹시 조수석쪽 앞좌석을 뒷방향으로 돌려서 설치해보시거나 그런 생각해보신 분 없으실 까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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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혹시 사고난다면 위험하지않을까요? ..
경찰이 보거나 검사 할때 문제 있을걸요~~!!!
차라리 앞자리 가운데를 막으세요~~???
차라리 앞자리 가운데를 막으세요~~???
저도 아이들 때문에 차량요놀이방매트를 장착했었지여^^ 장거리에 누워 잘수도 있고^^
하지만 안전성에서는 넘 떨어진다는....사고나 급정거시 넘 위험하다는 그래서 결국 카시트를 장착하고
천정에 영상기기를 장착해서 애들이 좋아하는거 틀어줍니다^^
하지만 안전성에서는 넘 떨어진다는....사고나 급정거시 넘 위험하다는 그래서 결국 카시트를 장착하고
천정에 영상기기를 장착해서 애들이 좋아하는거 틀어줍니다^^
뒤로 돌리실려면 그냥 탈부착이 안됩니다 그냥 브라켓 잘라내고 다시 용접해야 됩니다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시야도 가릴뿐더러 위헙합니다 우리 스포티지는 일반 승용차보다 전복 위험이 크기 때문에 카시트 절실히 필요합니다
일전에 고속도로에서 qm5 전복 됐었죠 근데 뒷자석에 아기는 카시트타고 엄마는 안전벨트도 안매고 있어서 하필 그차량이 썬루프가 파노라마썬루프라서 전복되면서 깨져서 엄마가 튀어나가버렸죠 그후에 중환자실에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말들으니 아찔하더군요 쩝...... 아이들은 꼭 카시트 권장합니다 머 엄마가 안고타면 된다는데 네 엄마는 괜찮습니다 아니 더 안전합니다 아이가 에어백 역활을하니 그래도 괜찮으면 그리 하시면 되는데 아이가 우선이지요 보채고 운다고 그냥 태우시면 큰일납니다 전 장거리는 무조껀 카시트 태웁니다 원래 단거리도 태워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아이를 위해서 꼭 카시트 태우시길 바랍니다
일전에 고속도로에서 qm5 전복 됐었죠 근데 뒷자석에 아기는 카시트타고 엄마는 안전벨트도 안매고 있어서 하필 그차량이 썬루프가 파노라마썬루프라서 전복되면서 깨져서 엄마가 튀어나가버렸죠 그후에 중환자실에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말들으니 아찔하더군요 쩝...... 아이들은 꼭 카시트 권장합니다 머 엄마가 안고타면 된다는데 네 엄마는 괜찮습니다 아니 더 안전합니다 아이가 에어백 역활을하니 그래도 괜찮으면 그리 하시면 되는데 아이가 우선이지요 보채고 운다고 그냥 태우시면 큰일납니다 전 장거리는 무조껀 카시트 태웁니다 원래 단거리도 태워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아이를 위해서 꼭 카시트 태우시길 바랍니다
08년식은 조수석이 앞으로 접혀지지도 않아요. ㅠ_ㅠ
울아들은 앉을때부터 카시트에 태웠어요..
아무리 가까운거리도 이동시에는 다 태웠죠..
첨엔 울고 불고 하면 운전에 신경이 쓰여 그냥 안아주라고도
몇번했지만... 이제는(30개월) 시트가 자기 자린줄알고 스스로 올라가 않아요..
처음몇번이 힘들지 무조건 카시트에 태우세요...
그게 가족에 행복을 지키는길입니다...
아무리 가까운거리도 이동시에는 다 태웠죠..
첨엔 울고 불고 하면 운전에 신경이 쓰여 그냥 안아주라고도
몇번했지만... 이제는(30개월) 시트가 자기 자린줄알고 스스로 올라가 않아요..
처음몇번이 힘들지 무조건 카시트에 태우세요...
그게 가족에 행복을 지키는길입니다...
조수석이 접혀지지 않는 연식이 있었나요? 욕이 나옴과 동시에 안쓰럽네요. 정말 유용한 기능인데
season
네. 안접히는 연식이 있습니다.
이 드러운놈들이 F/L 하면서 원가절감 만행으로 안접혀요. 애가 어려서 와이프랑 애는 항상 뒷자리에 타는데 공간이 좁아서 앞좌석 정말 앞으로 눕히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수온계 없앤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의외의 복병으로 튀어나온 조수석 폴딩도 안되는... 욕나와요. 진심 차를 구입하고 차를 몰면서도 차량 제조사를 욕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차를 구입했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차를 안샀다면 이런 스트레스도 안받고 욕을 할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다음차는 현대나 기아차 절대 안살겁니다. 제값을 더 주더라도 제발 있을거 있고 장난질 좀 안하는 차를 타고 싶네요.
이 드러운놈들이 F/L 하면서 원가절감 만행으로 안접혀요. 애가 어려서 와이프랑 애는 항상 뒷자리에 타는데 공간이 좁아서 앞좌석 정말 앞으로 눕히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수온계 없앤것도 열받아 죽겠는데 의외의 복병으로 튀어나온 조수석 폴딩도 안되는... 욕나와요. 진심 차를 구입하고 차를 몰면서도 차량 제조사를 욕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차를 구입했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차를 안샀다면 이런 스트레스도 안받고 욕을 할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다음차는 현대나 기아차 절대 안살겁니다. 제값을 더 주더라도 제발 있을거 있고 장난질 좀 안하는 차를 타고 싶네요.
2008년식부터 조수석 앞으로 안 젖혀집니다. 이런 X할 놈들...
앞좌석 젖혀지는 것은 2005년식 쎄라토 유로도 되는 기능이었는데 별걸 다 없애더군요.
그뿐만이 아니지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차 사고 나서 추가로 한 것들.. 다 쓰자니 너무 많아요.
조수석 오토도어락/ 사물함 램프 / 3열램프 / 조수석 아래 사물함 / 오토기어 앞에 컵놓는 곳 아래 고무(프라스틱/) 등 , 외부 안테나 안 접어지는 것 / 조수석 쪽 키홀 삭제, 트렁크 키 홀 삭제/ 스트럿바 삭제 / 수온계 삭제 / 데시보드 재질 및 문 옆 마감재도 그냥 매우 딱딱한 플라스틱 등...... 뭐 끝이 없네요.. 이 썩을 놈들.
요즘차들은 더해요. 기본적으로 투싼,스포티지는 2열 시트 등받이 각도 조절도 안 되잖아요?
심지어 구모닝에서도 후석 3단 각도조절이 되었다고 한다면.. 믿으실런지요..
요즘 나오는 싼타페도 신기능이라며 '2열 슬라이딩'이 아주 대단한 기능처럼 소개하던데....
이것도 카렌스 디젤(현 카렌스 모델 F/L전)에 이미 있던 기능인데 없앴다가 대충 눈치보고 생색이나 내고..
아주 대단한 회사이지요.
저도 기아차만 4번 샀는데 이차가 마지막입니다.
절대 안 사요. ^^ / 예전의 진짜 기아가 그립습니다.
앞좌석 젖혀지는 것은 2005년식 쎄라토 유로도 되는 기능이었는데 별걸 다 없애더군요.
그뿐만이 아니지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차 사고 나서 추가로 한 것들.. 다 쓰자니 너무 많아요.
조수석 오토도어락/ 사물함 램프 / 3열램프 / 조수석 아래 사물함 / 오토기어 앞에 컵놓는 곳 아래 고무(프라스틱/) 등 , 외부 안테나 안 접어지는 것 / 조수석 쪽 키홀 삭제, 트렁크 키 홀 삭제/ 스트럿바 삭제 / 수온계 삭제 / 데시보드 재질 및 문 옆 마감재도 그냥 매우 딱딱한 플라스틱 등...... 뭐 끝이 없네요.. 이 썩을 놈들.
요즘차들은 더해요. 기본적으로 투싼,스포티지는 2열 시트 등받이 각도 조절도 안 되잖아요?
심지어 구모닝에서도 후석 3단 각도조절이 되었다고 한다면.. 믿으실런지요..
요즘 나오는 싼타페도 신기능이라며 '2열 슬라이딩'이 아주 대단한 기능처럼 소개하던데....
이것도 카렌스 디젤(현 카렌스 모델 F/L전)에 이미 있던 기능인데 없앴다가 대충 눈치보고 생색이나 내고..
아주 대단한 회사이지요.
저도 기아차만 4번 샀는데 이차가 마지막입니다.
절대 안 사요. ^^ / 예전의 진짜 기아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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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 시야를 가리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