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거 없네요..

가면갈수록 나빠지는 품질이며.. 결함이며..

절대 인정하지않고..

전부다 한통속에 급발진 일어나도 차량문제는 없다.

국과수니 합동조사반이니 뭐라 떠들어도 밥 한끼에

고객과실이지.. ㅉ ㅉ

ㅋㅋㅋㅋ

현기차여 빠빠이 ~

절개 공감 입니다 ^^*

씁쓸한 미소....ㅡㅡ^

암튼 웃고갑니다...^^

어디를 눌러야 공감이지~? 현기차 망할때까지 공감 눌러주고 싶다!!!!!

저런기업을 자국기업이라고....

언제 망할려나..

제가 현기차 편들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현기차 직원은 더더욱 아니구요.

1. 시승용 : 조용하게 특별하게 만드는거 아닙니다. 도대체 어떻게? 더 조용하게 만들겠습니까.

엔진을 조용한걸 사용하나요? 웨자라도 두꺼운걸쓰나요? 시승용으로 따로 개발해서

부품을 생산한다면 전체부품 개발비용만 수 조원입니다. 품질업무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라인서열되서 부품들어가는데 기자용따로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단, 라인조립과정에서 스크래치나 부품품질상태,품질검사(주행, 이음 평가등)는

훨씬더 세밀하게 할수는 있지요.

2. 연비측정용 : 솔직히 이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몇톤씩 나가는 차량에 어떤걸 줄여야

주행연비를 확 늘릴수 있을지 그건 모르겠습니다. 스페어 타이어나 공구 정도?

3. 충돌테스트용 : 이것도 첫 항목과 같습니다. 테스트용으로 특수강목적의 부품을 개발하는게

아니라 스팟용접을 훨씬더 세밀하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건

분명 욕먹을 짓이지요..

4.5.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부품 생산할때 일반적으로 내,외수 구분짓지 않습니다.

단, 딜러요구(나라별 요구나 충족요건)에 따라서 바뀝니다.

미국을 예로 들자면 우리나라는 모든 자동차를 대리점에서 판매합니다.

미국에서는 딜러가 선 주문을 해서 매장에 갖다놓고 판매합니다. 여기서 원 가격보다

훨씬 비싸지기도하고 안팔리면 완전히 싸지기도 합니다.

북미 수출용차량이 품질면에서는 최고입니다만 시승해보셨다면 이게 차냐? 하실겁니다.

내무 악세사리나, 에어컨(메뉴얼), 오됴(없음, 단 딜러요구시 장착,옵션) 등 정말

진짜 기본만 있는 차량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요지는 저희가 몰고있는 스퐁이가 나쁜차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도 쓸만하지 않나요?

저는 지금까지 콩코드, 갤로퍼, 스퐁이로 넘어왔지만 제일 맘에드는차가 스퐁이 입니다.


결론, 저한테 다시 현기차 사겠냐고 물어보신다면

안살려구요.. ㅡ.,ㅡ 부품이 다른걸 사용해서가 아니라 가격이 비싼거 같아서

수입차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거 공감100프로되는 내용 ㅋ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뭐 위에 글이랑은 요지가 틀리지만 한말씀만...
금속 노조 파업이라도 일어나면 몇천개나 되는 하청 업체들 다 죽어 난다고 하덥니다.
그 파업으로 인한 손실액 + 유급파업 땜에 회사 손실을 하청에서 메꾼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파업으로 인하여 이정도 금액을 메꿔야하는데 너네 납품하는 단가 낮춰라. 아님 내년 계약은
하지 않겠다... 뭐 이런식으로요... 하청은 다시 단가 낮추기 위하여 강도가 낮은 제품을 다시 만들어 낸다고
하더군요~!! 이런식인데 차 한대에 괜찮은 부분이 있겠습니까??
다른쪽으로 생각해보면 그래도 10년씩 굴러가는거 보면 기술력은 좀 되는구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기업 마인드가 아닌거는 아닌거죠??????왜 자국민 한테만 이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됨...

저는 이미 현기차 빠빠이 했습니다.. 맘이 편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