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도 탈모 고민있으신가요??
- [경]다이아벨
- 4015
- 22
제 나이 33입니다.
외모에 약간 신경쓰는 사람인데
아침에 머리 감을때 30가닥 정도 빠지는거 같습니다.
23살때 애들이 정수리에 머리숱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검은콩이 좋타고 하여 삶아 먹고 있는데 그것도 잘 안해먹네요..
제 아는 분은 탈모전문병원가서 진단만 받는데 8만원정도 하였다 합니다.
아는 동생은 3개월에 180만원주고 치료 받는 사람도 있구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 탈모에 고민이 있거나 관리 중이신분 있으십니까?
좋은 정보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제 현재 모습입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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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탈모가 아니라면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성은 땜빵처럼 한 군데가 무더기로 빠지는 것은
치료하면 효과가 있어도 자연적인 탈모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 같아요.
유명하다는 탈모 병원에 가면 맛사지약을 비싸게 파는데
그게 두피 스케일링 정도의 효과인 듯 별루네요.
탈모에 좋다는 샴푸,댕기머리 써봐도 별로인 것 같구요.
전 비듬이 좀 있어서 1주일에 한 번은 비듬 샴푸도 쓰고 가끔 미용실에서
두피 스케일링도 받아보곤 해도 효과는 없는 듯합니다.
청결에 신경을 쓰고,탈모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정말이지 탈모방지 약이라도 개발할 수 있다면, 세계 제일 부자가 될 듯.
스트레스성은 땜빵처럼 한 군데가 무더기로 빠지는 것은
치료하면 효과가 있어도 자연적인 탈모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 같아요.
유명하다는 탈모 병원에 가면 맛사지약을 비싸게 파는데
그게 두피 스케일링 정도의 효과인 듯 별루네요.
탈모에 좋다는 샴푸,댕기머리 써봐도 별로인 것 같구요.
전 비듬이 좀 있어서 1주일에 한 번은 비듬 샴푸도 쓰고 가끔 미용실에서
두피 스케일링도 받아보곤 해도 효과는 없는 듯합니다.
청결에 신경을 쓰고,탈모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정말이지 탈모방지 약이라도 개발할 수 있다면, 세계 제일 부자가 될 듯.
제가. 2004년무렵제대하구
머리에이상하게기름지길랴. 미용실가서보니
ㅡㅡ피지가;;스트레스성이래서.
일단. 스켈링받아보고샴프도머시기. 3가지로된거써보고
해도. 몸이변할때까지는 별소용없더라구요.
기름진거먹지말라는데 ㅠㅠ. 어찌그럽니까애들입맛이
지금은자연적으로좀좋아졌어요. 가끔피곰할때만
아침에몇가닥빠져요
머리에이상하게기름지길랴. 미용실가서보니
ㅡㅡ피지가;;스트레스성이래서.
일단. 스켈링받아보고샴프도머시기. 3가지로된거써보고
해도. 몸이변할때까지는 별소용없더라구요.
기름진거먹지말라는데 ㅠㅠ. 어찌그럽니까애들입맛이
지금은자연적으로좀좋아졌어요. 가끔피곰할때만
아침에몇가닥빠져요
저도 미용실 가서 이발할때면 항상 정수리쪽에 좀 비여보인다는 말을 자주들어서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봤는데 평균 머리구멍하나에 두세가닥씩있는데 정수리부분만
머리구멍하나에 머리카락이 한가닥정도씩 밖에 없더근여 ㅠ_ㅠ
스트레스성이라고 마음 편히 묵고 나이가 아직 어리니 낳아질꺼라고는 하던데
요즘 왁스 스프레이 좀 피하고 그러다보니 더 심해지진 않는거같은..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봤는데 평균 머리구멍하나에 두세가닥씩있는데 정수리부분만
머리구멍하나에 머리카락이 한가닥정도씩 밖에 없더근여 ㅠ_ㅠ
스트레스성이라고 마음 편히 묵고 나이가 아직 어리니 낳아질꺼라고는 하던데
요즘 왁스 스프레이 좀 피하고 그러다보니 더 심해지진 않는거같은..
아는 형님이 머리가 엄청나게 빠져서
병원서 처방 받은 약이 있는데 무슨 호르몬제라고 하더군요
효과는 꽤 좋은데 부작용이 가슴이 나오고 그외 몇가지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먹는 약도 있으니 한번 생각 해보세요
병원서 처방 받은 약이 있는데 무슨 호르몬제라고 하더군요
효과는 꽤 좋은데 부작용이 가슴이 나오고 그외 몇가지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먹는 약도 있으니 한번 생각 해보세요
탈모치료 90% 상술입니다.
저두 유전적 탈모가 진행되 온갖 샴푸 토너 관리 다 해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현제 몇가지 의약품을 제외하곤 삼푸 토너 뭐 이런것 거의 효과 없습니다.
이 의약품 역시도 진행을 막아주는 것이지 없는 머리가 나게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루 한두번 깨끗히 감고 깨끗히 말려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상술에 속아 비싼 관리 받으러 다니지 마세요...
그동안 관리를 하지 않다가 관리를 받으니까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어 보이는것 뿐입니다.
좀 지나면 머리빠지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더 탈모에 더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 최대한 받지 마시고 가능한 화학성분이 적은 샴푸로 깨끗히 관리하세요...
저두 유전적 탈모가 진행되 온갖 샴푸 토너 관리 다 해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현제 몇가지 의약품을 제외하곤 삼푸 토너 뭐 이런것 거의 효과 없습니다.
이 의약품 역시도 진행을 막아주는 것이지 없는 머리가 나게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루 한두번 깨끗히 감고 깨끗히 말려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상술에 속아 비싼 관리 받으러 다니지 마세요...
그동안 관리를 하지 않다가 관리를 받으니까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어 보이는것 뿐입니다.
좀 지나면 머리빠지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더 탈모에 더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 최대한 받지 마시고 가능한 화학성분이 적은 샴푸로 깨끗히 관리하세요...
저도 탈모때문에 병원가서 3달에 200정도하는거 받았습니다...
뭐... 효과는 그닥인거 같구요^^
약처방은 좋긴 좋은데 남성호르몬억제재라서
아기 계획있으신분은 안되구요...^^ 홍석천 스탈이 될수도 이써여 ㅋㅋㅋ
지금은 그냥 ...
ㅂㅂ ㅏㅈ ㅣ면 가발이나 써야지 하는 심정으로 살고 이써요 ㅋ
뭐... 효과는 그닥인거 같구요^^
약처방은 좋긴 좋은데 남성호르몬억제재라서
아기 계획있으신분은 안되구요...^^ 홍석천 스탈이 될수도 이써여 ㅋㅋㅋ
지금은 그냥 ...
ㅂㅂ ㅏㅈ ㅣ면 가발이나 써야지 하는 심정으로 살고 이써요 ㅋ
제일 좋은 방법은 샴프후 깨끗이 씻어주세여 저는 일분이상 헹굽니다.
세제가 잔류하면 그게 더 해롭다더군요..스폰지에 나왔는데 3분이상 헹구라는데
그건 ㅠㅠ 좀 힘들더군요.
세제가 잔류하면 그게 더 해롭다더군요..스폰지에 나왔는데 3분이상 헹구라는데
그건 ㅠㅠ 좀 힘들더군요.
정말 고민이시겠네요....
제가 알기로는 샴푸 후 머리를 잘 말려주라는 방법밖에는 모르네용,,
제가 알기로는 샴푸 후 머리를 잘 말려주라는 방법밖에는 모르네용,,
저도 정수리쪽 머리좀 비어서 고민이네요 ㅠㅠ
저는 프로페시아 처방받아서 먹고있습니다 벌써 오래되었내요 그닥 발모효과는 없는거 같구요
그냥 더 이상 많이 빠지지 않게 억제하는거 같아요
그냥 더 이상 많이 빠지지 않게 억제하는거 같아요
대학병원 가보세요 재친구도 스트레스성탈모 있는데 치료를 재때 못받아서 머리에 반젓도 빠진기억이
그래서 그머리 복구하는데 3년걸렸네요 여름만되면 머리가 빠져서 스트레스 엄청받았다고하네요
얼른 치료하세요
그래서 그머리 복구하는데 3년걸렸네요 여름만되면 머리가 빠져서 스트레스 엄청받았다고하네요
얼른 치료하세요
검은콩 갈아서 아침마다 먹으세요. . 효과있어요. .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계속 검은콩 먹으면서
병원가서 진찰 받아봐야겠네요.
샴푸 후 깨끗이 하고 득모는 아니더라고 예방이라도 해야겠어요.ㅜ
병원가서 진찰 받아봐야겠네요.
샴푸 후 깨끗이 하고 득모는 아니더라고 예방이라도 해야겠어요.ㅜ
ㅡ.ㅡ정상같아 보이는데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면 계속 신경쓰여요
형광등 아래서 정수리 보면 다 머리가 비어보이던데
정상같으니까 신경쓰지마셔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쓰면 계속 신경쓰여요
형광등 아래서 정수리 보면 다 머리가 비어보이던데
정상같으니까 신경쓰지마셔요
대부분 사람들 머리감으면 머리까락은 빠지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꾸준한 운동하시면서 우유나 검은콩 녹차? 뭐 이런게 도움된다고 하던데
꾸준한 운동하시면서 우유나 검은콩 녹차? 뭐 이런게 도움된다고 하던데
일반적인 머리빠짐이 하루에 2~30개라면 탈모는 50~100개정도로 머리감으면 수채구멍에 빠진머리가
많이 뭉치는걸 볼 수 있죠....저도 한창 진행중이라.....고민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발모는 할 수 없어도 탈모를 막을 수는 있습니다....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시면 먹는약인 프로페시아와 두피에 뿌리는 미녹시딜을 처방해줍니다....
약을 복용하고 바르는동안에는 확실히 탈모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발모는 그닥....
주변에 발모된 사람을 보면 하던사업 접고 시골가서
머리에 좋다는 검은색 웰빙음식만 먹고살더군요..
술담배는 금물이고 육식도 닭고기나 흰살생선만 가끔 먹는 수준...
전....그런건 못하고....선전하던 헤어가드인가나 한번 써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많이 뭉치는걸 볼 수 있죠....저도 한창 진행중이라.....고민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발모는 할 수 없어도 탈모를 막을 수는 있습니다....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시면 먹는약인 프로페시아와 두피에 뿌리는 미녹시딜을 처방해줍니다....
약을 복용하고 바르는동안에는 확실히 탈모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발모는 그닥....
주변에 발모된 사람을 보면 하던사업 접고 시골가서
머리에 좋다는 검은색 웰빙음식만 먹고살더군요..
술담배는 금물이고 육식도 닭고기나 흰살생선만 가끔 먹는 수준...
전....그런건 못하고....선전하던 헤어가드인가나 한번 써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녹차실감이라는 샴푸를 써보셨나요?
가격은 비싼데..
빠지는걸 막아주는 효과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회사에서 머리숱이 좀 부족하신 분들은 다들 쓰고 있어요~ ㅎㅎ;;
확실히 머리 감을때 빠지는 갯수가 덜해진다고 하더라구요~ ^^
가격은 비싼데..
빠지는걸 막아주는 효과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회사에서 머리숱이 좀 부족하신 분들은 다들 쓰고 있어요~ ㅎㅎ;;
확실히 머리 감을때 빠지는 갯수가 덜해진다고 하더라구요~ ^^
사진상으로 정상같아 보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정수리 부분에 머리숱이 많이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나쁜 원인이구요.
저같은 경우는 유전적인게 강합니다. 아버님도...
맘 편히 묵고 생활하세요.
저는 와이프한테 머리 다 빠져도 저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 받아놨어요 ㅎㅎ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정수리 부분에 머리숱이 많이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나쁜 원인이구요.
저같은 경우는 유전적인게 강합니다. 아버님도...
맘 편히 묵고 생활하세요.
저는 와이프한테 머리 다 빠져도 저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 받아놨어요 ㅎㅎ
저는 2004년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2006년경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
병원 처방전 받아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헤어가드(레이져 나오는 빗),샴프등
200 ~300만원을 들여서 많은 방식의 치료를 해보았습니다.
첨에 한두달만에 머리가 나서 좋았는데 ...
약먹기도 귀찮고 2011년 8월까지 그냥 지냈습니다.
특이 프로페시아는 정력감퇴?등 아주 안좋았습니다. -_-;;
그러다 어느날 거울과 사진을 보니 머리가 대머리처럼 보여서
결국 동네 이발소에서 소개해준 피부 비뇨기과에 가서 ...
치료를 받았어요...
첨에 8월 23일 현미경으로 사진찍고
3개월 정도 치료받고 11월말 사진찍어 비교를 해보니 ...
완젼 정상인으로 돌아왔어요.
치료는 일주일에 한번 머리에 주사를 한번에 1,000 ~1,500번 정도 맞고
약을 복용했어요 .(먹는 미녹시딜외 3종 )
지금은 2주에 한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고요.
비용은 첨에 상담 ,처방전 ,병원에서 주는 샴푸,비누해서 20여만원 들었고 ,
50만원 *2 회 (10회분 한번에 내면 11회분 해줌)
총 130만원 좀더 들은것 같은데...
친구나 동네사람들이 보면 놀랄 정도로 머리가 많이 났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90%이상 머리가 났다고 하는데 ...
같이 치료 받던 사람들 중에는 완젼 대머리인 분들도 많았고 ...
대부분 머리가 많이 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저는 민간 요법이나 ,약만 먹는것 보다는
병원 치료와 약을 같이 먹는게 낳은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병원에서는 평생 약먹고 치료받는것이 아니고
첨에 일주일에 한번씩 - 그담에 머리가 나면 2주에 한번씩 -
차차 치료 횟수를 줄여나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2주에 한번 치료를 받습니다.
약은 계속 먹고 있고요...
하여간 만족해요...
병원 선택도 중요한듯 해요...
2006년경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
병원 처방전 받아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헤어가드(레이져 나오는 빗),샴프등
200 ~300만원을 들여서 많은 방식의 치료를 해보았습니다.
첨에 한두달만에 머리가 나서 좋았는데 ...
약먹기도 귀찮고 2011년 8월까지 그냥 지냈습니다.
특이 프로페시아는 정력감퇴?등 아주 안좋았습니다. -_-;;
그러다 어느날 거울과 사진을 보니 머리가 대머리처럼 보여서
결국 동네 이발소에서 소개해준 피부 비뇨기과에 가서 ...
치료를 받았어요...
첨에 8월 23일 현미경으로 사진찍고
3개월 정도 치료받고 11월말 사진찍어 비교를 해보니 ...
완젼 정상인으로 돌아왔어요.
치료는 일주일에 한번 머리에 주사를 한번에 1,000 ~1,500번 정도 맞고
약을 복용했어요 .(먹는 미녹시딜외 3종 )
지금은 2주에 한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고요.
비용은 첨에 상담 ,처방전 ,병원에서 주는 샴푸,비누해서 20여만원 들었고 ,
50만원 *2 회 (10회분 한번에 내면 11회분 해줌)
총 130만원 좀더 들은것 같은데...
친구나 동네사람들이 보면 놀랄 정도로 머리가 많이 났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90%이상 머리가 났다고 하는데 ...
같이 치료 받던 사람들 중에는 완젼 대머리인 분들도 많았고 ...
대부분 머리가 많이 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저는 민간 요법이나 ,약만 먹는것 보다는
병원 치료와 약을 같이 먹는게 낳은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병원에서는 평생 약먹고 치료받는것이 아니고
첨에 일주일에 한번씩 - 그담에 머리가 나면 2주에 한번씩 -
차차 치료 횟수를 줄여나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2주에 한번 치료를 받습니다.
약은 계속 먹고 있고요...
하여간 만족해요...
병원 선택도 중요한듯 해요...
문제는 돈과 노력이군요.ㅠ
동기녀석 대학교때 탈모 진행해서 같은재단 대학병원에서 머리카락 이식했어요..
본인 뒷통수 숱많은 곳에서
한번 시술하면 3-500개 심더라구요..그중에서 살아나는 확률이 2-30%? 정도라던데..
요즘은 기술이 많이 좋아졌나모르겠네요..
본인 뒷통수 숱많은 곳에서
한번 시술하면 3-500개 심더라구요..그중에서 살아나는 확률이 2-30%? 정도라던데..
요즘은 기술이 많이 좋아졌나모르겠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아는 누나가 미용실 원장님이라 두피 스켈링 두피샴푸 뭐 이런거
관리 받고 있는데 소용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