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11.11.11
- [경]Life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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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상술로 11월 11일을 빼빼로 데이라고...
06년부터 농업인의 날로 지정되었고 가래떡데이로 정하여
쌀소비 촉진을 위해 가래떡을 선물하는 날로 정했다네요...아무튼....
결혼6년차... 조금은 무심해질때?도 됬는데...
이뿐 와이프가 아침에 구식 포장지에 빼빼로 한통 가방에 너어주더군요
업무가바쁘다는 핑계로 전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회사와서 모닝커피와 함께 먹을려고 개봉해보니...
우....
보나스가...ㅋ
오늘 업무 일찍마치고 회식하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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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시는 건가요??? 전......... 부럽습니다!! ㅋㅋ
와~
정말 좋은생각이네요^^
저두 여자친구한테, 천원짜리 몇장말아서 오늘 줘야겠네요,ㅎㅎ
돈의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을 봐달라하면서ㅋ
정말 좋은생각이네요^^
저두 여자친구한테, 천원짜리 몇장말아서 오늘 줘야겠네요,ㅎㅎ
돈의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성을 봐달라하면서ㅋ
가짜 돈인줄 알았어요.ㅋㅋ
형님 부럽습니다~~ ^^
형님 부럽습니다~~ ^^
종이 돌돌 말린거 보고 무슨 상술인가.. 하고 빵 터질뻔 했는데;;
돈이네요;; 부럽습니다~~ 올해는 빼빼로 구경도 못하네요.. ㅠㅠ
돈이네요;; 부럽습니다~~ 올해는 빼빼로 구경도 못하네요.. ㅠㅠ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ㅠㅠ 최고의 빼빼로네요.ㅎㅎㅎ
헛 ㅋㅋㅋㅋ 득템 하셨네요
저는 여친님께 쫌 큰 빼빼로를 받았는데 아직 풀러보진 않았지만.. 혹시.. 돈다발이..@@;;
유부남에겐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ㅋㅋ
유부남에겐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ㅋㅋ
헐... 완전 부럽,,,
와우~ 용돈 받는 유부남에게는 최고의 보너스네요^^
흠~~~ 정말~~~~ 하나도 부럽습니다. ㅡ.ㅡ;
완전~~~
완전~~~
저도 지금 해볼려고 하는데,,,
돈을 돌돌말아서 뭘로 고정(?) 붙인거(?) 인가요??
ㅜ
돈을 돌돌말아서 뭘로 고정(?) 붙인거(?) 인가요??
ㅜ
더 얇게 말았으면 더 많이 들어갔을텐데ㅋㅋㅋ
돈이 넘 빤딱거려서 가짜돈인줄 알았어요 ㅎㅎ
돈이 넘 빤딱거려서 가짜돈인줄 알았어요 ㅎㅎ
우아..진짜 돈이었어요? 정말 센스쟁이시다~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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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도 좀 배우라고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