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1박 2일 홍천에 있는 소노펠리체랑 오션월드 댕겨왔습니다.
소노펠리체는 야경이 끝내주더군요. 시설도 나름 괜찮았구요.
바로 앞에 파3 골프칠수 있게 해놓았더군요. 다음에는 클럽도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오션월드.... 성수기 주말은 무조건 안갈겁니다 이제.. 사람이 너무 많아요.ㅜ.ㅜ
기구 하나 탈라고 해도 기본 2시간 30분이상을 기달려야되니... 그래도 파도 치는거 저것만 죽어라 놀았네요.ㅎ
2박 3일 정도가 딱 좋을듯합니다. 오션월드는 오전 일찍 문열자마자 들어가는게 기구 타는거에는 유리할듯 보이더군요.
그리고 아침 알람이 필요가 없을듯... 나팔소리 엄청 납니다. 파도 치는 타이밍...ㅡㅡㅋ
뭐. 짧지만 나름 처음가본곳이니 잘 놀다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기구는 못탔지만.... 수많은 비키니를 마누라 몰래 훔쳐보는 재미가 좋더군요 ㅎㅎ
다음에는 비수기때 펜트하우스라는곳에 기회되면 가보고 싶더군요 ~~
한주 잘 보내세요 ~~
비키니 사진은요..?
비키니 사진은요..?
비키니 사진은요..?
하아 부럽습니다~~!
제 머리속에 기억되어 있답니다. 유후 ~
홈쇼핑에서 샀는데 ㅋㅋ 아닌가요? ㅋ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임.. 넓어서 좋고 사용하기가 편하더군요 ~
소노펠리체 멋지네~ 그런데서 좀 놀아봐야하는데 ㅋ
완전 사람많다 .. ㅎㅎㅎ
볼만큼 보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