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위엄... [강원]미남안군 | 조회 수 1542 | 2011.07.18. 13:48 목록 댓글 top bottom 뱀잡았다.. 손으로 -0- 뱀이 어찌나 크던지.. -.-;; 심장이 멎는줄알았답니다..ㅋㅋ 덩치큰 아들놈이 호들갑 떠는사이 아부지가 덥썩~~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강원]미남안군 (level 7) 10% 살아 숨쉬는 강원도 강릉.. [강원]보드사랑 2011.07.18. 14:01 땟깔을 보아하니 까치독사?ㅋ 아니면 그 무섭다는 꽃뱜? [서경]현지아빠 2011.07.18. 14:05 오옷..... 역시 아버님~~!! [서경]이쁜딸기맘 2011.07.18. 14:43 오옷.....역시 아버님~~!!(2) 소름이.... [강원]미남안군 2011.07.18. 18:59 꽃뱀인듯해요~ 발로 밟아서 손으로 잡으시는 아버지~ 예전에는 낫으로 그냥 목을 툭~ 따셨는데..ㅋㅋ 집에 들어온 뱀은 죽이는게 아니라구 합니다~~ [서경]해피곰도리 2011.07.19. 10:43 유혈목이네요..ㅎㅎ 군대서 5~6마리는 잡아본기억이..ㅋㅋㅋ 잡은 뱀은 뒷뜰 연못의 잉어들의 보약으로??ㅎㅎㅎ [강원]사람사랑 2011.07.19. 12:06 헉~~ 대단하시네... [서경]행복을주세요 2011.07.19. 15:31 술병에 빠지러 가는 듯 보이는 이유는 멀가여 =ㅂ= 헤헤헤
[강원]미남안군 2011.07.18. 18:59 꽃뱀인듯해요~ 발로 밟아서 손으로 잡으시는 아버지~ 예전에는 낫으로 그냥 목을 툭~ 따셨는데..ㅋㅋ 집에 들어온 뱀은 죽이는게 아니라구 합니다~~
아니면 그 무섭다는 꽃뱜?
소름이....
발로 밟아서 손으로 잡으시는 아버지~
예전에는 낫으로 그냥 목을 툭~ 따셨는데..ㅋㅋ
집에 들어온 뱀은 죽이는게 아니라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