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위대하신 우리 어린이들의 날이었지요 ~
물론 출근은 혔지만 저녁에 문방구가서 조카들 둘 인형이랑 장난감을 샀지요.
근데 안받더군요..
뽀로로(?) 그 펭귄 대통령인가... 하튼 그거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능...
다시 들고가서 뽀로로인가 그 펭귄으로 달라고 해서 바까서 줬네요..
애들의 대세도 알고 있어야겠네요.
* 뭔가 싶어 검색을 해봤더니... 장난이 아니군요. 뽀로로~
하긴 집에 애때문에 깔아논 바닥매트도 뽀로로더군요.. 이제 알았다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