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남안군입니다^^
진선아빠님이 강원방을 챙겨주시는 모습을보고 힘을내어 사진 올립니닷~~
지난 폭설이 내렸을때 제설작업은 했지만 도로에 녹고 얼어붙은 얼음층은 도무지 방법이 없었습니다.
모든차들은 트위스트를 추고 약간의 오르막은 다들 쥐쥐..
그래서 내린 결론이였나봅니다~~ 새벽에 당구장에서 내려다보고 찍은사진입니다.
첫번째 포크레인이 사정없이 바닥에 얼음을 깨네요. 도로변에 주차된차 옆으로 사정없이~ 후덜덜했어요.
그리고 뒤따라오는 포크레인이 쓸어담고 치웁니다~ 트럭따라오면서 싣고~~ 나르고~~
완전 팀플쩔더군요. 너무 멋져서 구경하다가 사진을 찍었네요~ 당구치는중이아니였다면 동영상일텐데..
뽀나스 사진은 도로변에 제설을 한모습입니다. 병원앞이라 깨끗하게 치웠는데 그랬더니
도로마다 정말 뒷동산만큼 눈이 쌓여있네요~ 아주머니뒤로 눈봐요.. 치울수도 없을만큼 쌓였네요~
구경한번하시라고 올립니닷~~
[강원]미남안군
(level 7)
10%
그리고 차옆으로 얼음깨는데 정말 차 뿌시는줄 알았네요 너무 거침없이 차를 부셔버릴듯이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