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간의 능력이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지 말짱한 사람들도 힘들다는걸 장애를 가지고 한다는것이..
얼마만의 노력을 해야 이룩할수 있는건지를... 장애인 올림픽을 보며 다시한번 절 뒤돌아 봅니다.
메달을 둘째치더라도... 종목별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경기 보는 내내 숙연해지더군요..
상세하게 적지는 못하겠지만 그 상황을 보신분이라면 다들 아시리라 보여집니다.
올해도 지나가는데 다시한번 저 자신부터 뒤돌아 봐야겠습니다.
그분들의 열정의 반만 배워서라도 앞으론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야겠습니다.
식사 맛나게 하세요 ~
하루 이틀 지나면 다시 하루하루 같은날을 보내게 되네요.
즐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