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에 마누라 검사하고 ( 머리가 좀 크다네요 ;;ㅋ ) 아무렴 남자가 좀 커야지요 ㅎㅎ
잠깐 오토규에 안전벨트 경고문구 왜 안나오나.. 혹시 알까 싶어 갔는데.. 역시나..뜯어봐야 된다길래
그냥 나와부렸죠.. 사업소 언제 가징..ㅜ.ㅜ
나오는 도중 저 앞에 모녀끼리 차 구경을 하는데 샌드 스알이더군요. 막 번호판 단듯한데..
딸차인듯 하더군요.. 이리저리 감상에 젖는 모녀 앞을 제가 지나가는데.. 막 손지검을...컥
뭐야 ~ 이러면서 백미러,룸미러로 보니 손가락으로 제 차 어디를 가르키는걸 보고 대충 알겠더군요
딸래미가 엄마한테... 저기 R로고.. 저기 범퍼 밑에 은색 스키드플래이트.. 저거 해야되 ~~
분명 둘중에 하나이겠죠?ㅋㅋ
중요한건... 남바를 보니 근처 동네더군요.. 한번만 더 마주치길..여성 회원 작업들어가게요 ~~ㅋ
그냥 그렇다구요 ~ 혼자 놀기 시작할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