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남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시선은 그렇게 신경안쓰는데,.
얼마전에는 치약으로 머리를 감지 않나....ㅡㅡ
오늘 오전에는.... 신발 짝짝이로 신고 거리를 돌아다녔네요...
일할때 신는 신발이랑 외출용 신발을 자리 밑에 나두고 번갈아가며 신는데..
갑자기 나간다고 작업용, 외출용 신발을 왼발 오른발에 한짝씩 신고 나갔네요...
중요한건... 그걸 업체 사람이 말해줘서 알았다는 컥...
벌써 노망끼가 왔나봅니다...ㅜ.ㅜ 더위먹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이러지 마세요. 강원방은 저 혼자로도 충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은 그래도 잘 챙기는 편인것 같습니다.. 핸드폰은 마누라가 맨날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사람형님은 이런적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