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울 강원방은 조용하네요 ㅋㅋㅋ
혼자라도 열심히 놀고 갈렵니다 ㅋㅋㅋ
양양온지도 언 4년되가는데... 대구놈이 올라오니.. 휴가철만 되면 친구놈들이 올라옵니다..
이거야 원.. 방 잡아주랴... 먹을꺼 실컷 구해놓으랴... 장소 섭외하랴...
작년도 거지되서 마누라한테 혼났는데.. 올해는 그나마 좀 적어서 다행일꺼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멀리 대구서 얼굴 보겠다고 와주는 친구들에게 고맙죠 뭐...
젠장할... 솔비치 호텔 무지 어렵게 2틀 잡아놨드만... 못온다네요 아놔...
마누라 데리고 가서 저나 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아내분하고 오붓하게 보내고 오세요 ㅋㅋㅋ 올해 아니면 내년이면 애기가 울어서 어디 가능하겠습니까 ㅋ
연신 돈 써대는데...엄청난 부담으로...같이 써도 워낙 큰 돈을 지르니 표도 안나고,,,ㅋㅋㅋ
좋은시간 보내세요...
동해라는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인데 총알이없으셔서 더 괴로우시겠어요..
흰둥님/ 안그래도 그것때문에 암울합니다... 밉다 ㅠ,ㅠ ㅋㅋ
딸기맘님/ 컥, 로또맞은 지인 ㅋㅋㅋ 나중에 갚아야될 빚입니다 ㅋㅋㅋ
로기님/ 비자금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은 연인끼리고.. 번개 1박 2일 정도는 콘도를 잡아야죠...
솔비치 콘도는 그닥...
스알에 돌아올 기름까지만 넣고 하이패스 충전하고 몸만가면 되나요? ^^;;
안쓰실꺼면 양도를.......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