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많은 짐을 스알이에게 짊어지게 하고, 많이 돌아댕겼네요..
스알이에게 미안해서 스팀목욕과 판X르 0W-40 보약도 멱여줬드랬죠..ㅎ
10월.. 단둘이서 떠났던 Healing Camp..
복잡한 일과 답답한 세상을 떠나고자 가졌던 시간들..
허나 무거운 짐과 설겆이.. 그리고 연속된 음주로 인한 상태 메롱.. *-*ㅋㅋㅋ
가을엔 정말 여행하기 무지 좋습니다.
저는 가을엔 무조건 떠나야만 하는 놈..ㅋㅋㅋ
캠핑도 좋고.. 등산도 좋고.. 드라이브도 좋고..^^
무작정..무조건 떠나면 좋아요..ㅋ
제가가입는했는되요
쓰기권한이없네요
등업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