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쩡양[전주] 입니당....
어제 정기세차 모임 아주 조촐하게 보냈습니다.
저와 [전]하늘다리[전주]님과 둘이 조촐하게... 불꺼진 세차장에서 세차 간단히 해주고
(놀라운 세차기능을 발견한 날이기도함.. 자동세차를 누르니 너무너무 편하드라고요~~최고...ㅋㅋ)
저녁도 조촐히 둘이 ... 티타임도 조촐히....ㅎㅎ
오랜만에 샤워를 하니 은실이가 좋다고 히죽히죽 하네요...
아침에 출근할때 깨끗한 은실일 보니 맘이 다 뿌듯 ㅎㅎㅎ
다음주에는 더더더더 많은 회원님들과 같이 세차를 하면 더더더 기쁨이 배가 될듯 해 요 ㅋㅋ
무쪼록 조촐하지만 세차도 하고 좋았습니당~~~
세차장 주인들 별로라 여기거든요 ㅋㅋ
주말에도 하시는 분들 계시니
가시면 만날수 있을듯 ㅋㅋ
어차피 어젠 일때미...
꽝 다음기회를~ㅎ
글구 저는 셀프세차 포기한지 오래됐습니다.
세차할일 있으면 자동세차기 집어 넣어버리는데.
은실님덕에 난생처음으로 세차하고 .... 은실이님께서 워낙 상전이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