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모님댁에서 보내고 오늘 밤에 광주로 돌아오는길에 뵌거 같은데...
집에와서 글쓰려니 차번호가 생각이 안나네요..^^;;
저는 미실이 6868이였습니다. 앞범퍼에 파팍이달고 뒤에 붙어 따라갔는데...ㅎㅎ
뒷유리 스티커 저처럼 운전석쪽에 붙이 셨던데..ㅋㅋ
오랫만에 쭈~욱 밟고 내려오는중이여서 비상등만 몇번 깜빡이고 지나쳤네요..^^
제 운전 스타일 과속연비가 얼마나 나올까 궁금해서 ,
톨게이트 나오자마자 과속시작해서 들어가는 톨게이트입구까지 과속해봤는데 ..
트립연비 14정도 나오네요.....-0-;;;;
암튼 잠시나마 반가웠구요.. 제운전스타일이 심이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__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회원분들의 차량넘버 공유가 시급한거 같습니다..^^
모쪼록 행복한 일요일 밤 되세요~*
전..전국은 확인못했고,,
전라지역..특히 전주쪽만..확인해봤네요^^
커피형님같기도 하고..킁;;
겐조형님
커피한잔형님
흰색입니다 특징은 운전못한다는거 ㅋㅋ
겐조형님이나 커피형님같은데..
커피형님 차 번호가 63xx인가요??ㅋㅋ
달리기에 심취해서 자세히 못봤다능..;;ㅋㅋㅋㅋㅋ
없어요..ㅋㅋ
내차 넘버는 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