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방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아직까지 정식 인사도 못드리고 있는 겐조입니다.
다들 연말이라서 개인적인 업무때문에 또 갖은 송년회 모임들로 인해 바쁘실줄로 압니다.
저도 물론 그런 상태이니깐요.
저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올 한해가 다 지나고 나서야(기껏해야 1주일도 안남았지만) 아마도 내년이나 되어야
좀 홀가분해 질것같은 기분이네요.
올 한해를 되짚어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순천으로 발령을 받아서 내려와서 지낸지도
반년이 됐구요.
다른 회원님들도 기분좋았던 일도 많으셨을테고, 또 한편으론 안좋은일도 많으셨을 겁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1년을 기분좋게 마무리들 하시고 새해 계획도 잘 세워보는 스알넷 여러분들이 되셨음 합니다.
더불어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나아가서는 건강하시고 바라는바 잘 이루어지시도록 바래봅니다.
새해 福 많이들 받으시구요!
겐조라 쓰고 광역장님라 읽는다
-고객만족도 1위 고고고
2012년 임진년에는 우리한번....
제대로 뭉쳐보자!!
안타깝네요...
이제 비행기 타실분들 더 늘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