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na & Carlprit에 Shake That Boo Boo라는 곡이며 상당히 신납니다.
D.Sunchyme이 피처링한 Extended Mix곡도 있는데,
셔플댄스에 몰입하는 동영상이 없는 관계로 원곡 영상을 올릴께요.
요즘 전 클러버스타일과 클럽하우스풍의 곡들에 푹 빠져 살고있네요.
이런 스타일의 곡들을 좋아라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싶군요.
사실 저의 취미이자 특기가 음악 편집 및 믹스 그리고 편곡 살짝(??)정도구요^^
전라방 회원분들 가운데 저와 취미가 같은 분들과 함께 음악 얘기도 나누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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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과 현진영을 아신다면..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