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후깜 작업 테스트 한다고 계기판 오디오 조수석앞에 몽땅 뜯어서 작업하면서
테스트 했습니다. 1차는 실패하고 2차로 다시 만들어서 내일 저녁에 테스트 들어갑니다.
장착전 테스트는 완료되었는데 장착하고 나서 테스트가 남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면 공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비상등을 빼려면 오디오쪽을 만져야 하고 오디오를 만지려면 계기판쪽을 뜯어야 하고
조수석 앞을 뜯어야 하더라구요 계기판을 움직이려면 운전석 커버하고 운전석 하단을 뜯어야
하더라구요
테스트 완료되면 1주일정도 주문을 받겠습니다. 참고하시구요
후깜먼저 시작합니다. 리플 한번씩 달아주세요
후깜이란 후진을 넣으면 비상등이 작동되는 것을 뜯합니다..
(-)신호를 BCM에 주어 비상등 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켜지고 다시 한번 누르면 꺼지는 방식으로
기존의 후깜제품으로는 작동이 안됩니다.
현재 이로한 문제로 시판되는 제품도 없습니다.
제작해 차량에 시공해 놓으면 남다른 아이템이 될것입니다.
흠...자동차가 로보트로 변신하는시스템 또한 연구부탁드리지요 우케케케
날씨도추운데 연구실 난방은 잘되는지...
색칠은 내가좀 하는디...~
사고나면 우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