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박 2일 전국정모 가고싶어요~ [전]엄지손가락[전주] | 조회 수 304 | 2011.06.23. 11:29 목록 댓글 top bottom 수정 삭제 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어렵게 특템한지라~ 가족동반은 올해는 어렵겠네요 저도 가족들과 같이 가고싶은데...... 쩝~~ 꽝! 다음기회를 노려봐야죠 혹시 전라지역이나 전주지역 회원님들 중에 참석이 어려워서 당일치기 하실 회원님들은 주저마시고 걍~~ 고고싱~ 당일치기 어떼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땡깡쟁이[전주] 2011.06.23. 11:36 전 세살과 오십일된 아가와 함께 갑니다ㅋ [전]엄지손가락[전주] 2011.06.23. 12:05 땡깡님~ 우리집 아기는 육십일정도데... 어럽게 나온 자식인지라 어미 마음이 안쓰러워 못 델구 간다네요 어제 지역장 만나서 전정모에 참석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집에가서 이야기 하니 울 마나님 왈~ 부럽기도 하고 간난쟁이를 어찌할까 걱정이 앞선다네요 간난쟁이.. 부디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셔오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전]동동이쌤[순천] 2011.06.23. 15:11 아가 귀엽네요 ㅎㅎ 제 조카는 이제 100일 지났는데 제 조카보다 머리털이 더 많네요 ㅎㅎ (광주)ringjjang(화순) 2011.06.23. 15:32 하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고 착한 애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전]엄지손가락[전주] 2011.06.23. 12:05 땡깡님~ 우리집 아기는 육십일정도데... 어럽게 나온 자식인지라 어미 마음이 안쓰러워 못 델구 간다네요 어제 지역장 만나서 전정모에 참석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집에가서 이야기 하니 울 마나님 왈~ 부럽기도 하고 간난쟁이를 어찌할까 걱정이 앞선다네요 간난쟁이.. 부디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셔오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우리집 아기는 육십일정도데...
어럽게 나온 자식인지라
어미 마음이 안쓰러워 못 델구 간다네요
어제 지역장 만나서 전정모에 참석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집에가서 이야기 하니 울 마나님 왈~
부럽기도 하고 간난쟁이를 어찌할까 걱정이 앞선다네요
간난쟁이.. 부디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셔오길 바랍니다
제 조카는 이제 100일 지났는데 제 조카보다 머리털이 더 많네요 ㅎㅎ
건강하고 씩씩하고 착한 애로 키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