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였으면 걍 지나칠랬건만, 엊그제 또 오늘 것도 자정 12시 넘어서 야밤에..
요즘 기름값 후덜덜해서 세컨카인 자전차 타고댕기는데요..
야밤에 무등산 파크호텔 자주가는데, 꼭 무파에서 전망대 개거품 물고 올라올올때면 그분이 뒤에서 올라가더라구요..
검둥이 엉덩이 왼쪽 상의에 동호회 마크있고 뒷유리창에 꼬부랑글씨 가득써진 횐님
뉴규세요~?? 참~궁금합니다 ㅋㅋㅋ
오늘 4수원지서 친구분들과 있길래 가서 아는체 할랬는데 부끄럼을 마니타서 걍 왔습니다^^
야밤에 겁나게 방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