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아벤타도르 LP700-4' 7대가 일렬로 떼를 지어 주행하는 이색적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8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아벤타도르 집단 주행' 퍼포먼스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됐다. 실제 주행모습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공식 행사였다.
흰색의 7대 아벤타도르 주행 퍼포먼스 외에도 오렌지색 아벤타도르가 행사장에 전시됐으며 람보르기니 클래식 모델들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7대의 아벤타도르는 행사에서 먼 거리를 주행하지는 않았지만 엔진 회전속도를 올리며 700마력 V12 엔진의 성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고 월드카팬스는 전했다.
지난 3월 열린 제네바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벤타도르는 무르시엘라고의 후속 모델로 람보르기니 라인업 가운데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350Km/h이며 제로백(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은 2.9초에 불과하다.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1042818130536039
28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월드카팬스에 따르면, '아벤타도르 집단 주행' 퍼포먼스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됐다. 실제 주행모습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는 공식 행사였다.
흰색의 7대 아벤타도르 주행 퍼포먼스 외에도 오렌지색 아벤타도르가 행사장에 전시됐으며 람보르기니 클래식 모델들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7대의 아벤타도르는 행사에서 먼 거리를 주행하지는 않았지만 엔진 회전속도를 올리며 700마력 V12 엔진의 성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고 월드카팬스는 전했다.
지난 3월 열린 제네바모터쇼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벤타도르는 무르시엘라고의 후속 모델로 람보르기니 라인업 가운데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350Km/h이며 제로백(시속 100km까지 도달시간)은 2.9초에 불과하다.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1042818130536039
탑기어에서 기름 떨어져서 도로에 세워놓고 기름 넣더만요...연비 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