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사탄들(쓰리고및 행운아)에게 마녀사냥식으로 사기꾼이 되고 있습니다.

하여~~~여러분들에게 과감히 제가 사기꾼인지 아닌지를 묻고싶습니다.

제가 사당이니 사볼이니 하는 문제를 여러분들께서 평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거짓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제가 이정도밖에 안된다는걸 말했을뿐인데 사탄들이 이를 사기꾼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절대로 사기꾼이 아니라는걸 이번에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여러분 제가 사기꾼입니까??

잘 생각하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1번 사기꾼이아니다.

2번 사기꾼이다.

여러분들의 진정성있는 의견을 듣습니다.

참고로 제가 많이 소심합니다. 삐지면 오래간다는거....

지켜보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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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갈-神-[광주]

(level 5)
81%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Profile image [전]전갈-神-[광주] 2011.03.26. 12:06
진선아버님...저 눈을 보셨나요??ㅎㅎㅎㅎㅎ
저 소심합니다...^^
[전]윤발이[광주] 2011.03.26. 12:06
전갈이가 동생들에게 신뢰가 무너진건 사실여~~~
솔직히 당구 120도~쪼깐문제가 있고~~
볼링도~초보나 한두번 쳐본 사람들은~~ 150대가 나올수 없어~~
볼링은 내가보기엔 120대가 나와야 된다고 보고~~
당구는 150을 치면 사기당구라 하지 않을꺼 같어~~~
현제까지는 ~전갈이가 사기꾼으로 몰리는건 당연한거야~~
아무리 발버둥 치며~ 아니라 해도~~동생들이 이정해주질 않아~~
주길넘들은 고 하고행운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난 니가 사기꾼이다에 한표 던질수 밖에 없어~~~
2번~~~~~~~~~~~~~~~~~~~~~~~~~~~~~~~~~~~~~~~~~~~~~~~~~~~~~~~
[전]세비짝꿍[군산] 2011.03.26. 12:37
전갈님 삐지시기전에 1번 한표...
그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운동천재라고 해둡죠...ㅎㅎ
Profile image [서경]하이웨이 2011.03.26. 13:08
멀리서... 사견을 말씀드리면..

실제 150 인데 120을 쳤다.. 사기당구라 할수는 없습니다..
그날에 컨디션에 따라 운에 따라 120당구가 150이상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몇번 더 쳐보시고 정말 150을 놔야한다면 올리면 됩니다..
- 사기당구는 200치는사람이 150치면 사당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왜냐면 길보는 눈이 틀리기 때문이지요

볼링.. 초보도 140-150 나올수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13파운드공을 힘으로 던지면 스트라이크 몇번으로 150 나올수 있습니다..
스페어를 어떻게 처리하는 능력이 있는지가 관건이지요..
더부러.. 커브등 기교를 부린다면 사볼 맞습니다..

사당, 사볼 논란은 직접 보지못해 단정은 할수 없으나 억울할수도 있다 봅니다..

믿음이 있슨세상.. 좋은세상.. ㅋㅋㅋ

이상 사견이었습니다.. ^^
Profile image [서경]하이웨이 2011.03.26. 13:20
아랫글 읽고 한줄더..

150실력으로 100을 치면 사당 맞습니다.

기본자세 및 기본실력이 틀립니다.. ㅡㅡ;;
Profile image [전]전갈-神-[광주] 2011.03.26. 14:04
역시 감사 합니다...기억하겠습니다..^^
머 드시고 싶은거라든지 생각 나는게 있으시면 콜하세요..^^
Profile image [전]전갈-神-[광주] 2011.03.26. 14:07
흠...윗글보고 고맘게 생각했습니다...ㅡㅡ^

사당이라는 말씀 기억해두겠습니다..ㅡㅡ^
Profile image [광주]고고고 2011.03.26. 15:02
형님 100놓구 치셨다니깐요 120이아니라 ㅋㅋ
Profile image [광주]고고고 2011.03.26. 15:05
200다마가 150인정하면 축하할일 입니다
저희땐 기분좋아서 술사고 그랬습
Profile image [광주]고고고 2011.03.26. 15:07
볼링도 초보는 가운데로 굴리고 꼬랑에 자주빠지는데
전갈형님은 꼬랑에 빠진적도 없고 오히려 꼬랑쪽에
붙여서 스핀타는 기교를 부렸음 ㅎㅎ
Profile image [전]행운아[광주] 2011.03.26. 17:52
결정적인 한마디를 남깁니다..
제가 동영상을 찍으려하자 말리셨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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