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제가 다이에 귀재인줄 아시는데..아닙니다..그냥 호기심에 뜯어 보았을 뿐입니다.ㅋ
범퍼 뜯을 줄도 몰랐었습니다..점심시간에 짬내서 공업사를 다녀 왔지요..옆에서 지켜보았는데..
허흠....겁나 쉬어.ㅋㅋ 하부 멍텅구리 나사 다뜯어내고 앞바퀴 휠하우스 앞쪽 나사다 풀고
휀다쪽 범퍼 들어내기만 하면 되더이다...작업시간 10분도 안걸림..ㅡ.,ㅡ
단지 기존범퍼에 나사랑 핀이랑 뜯어내서 다시 붙일거 생각하믄..시간좀 걸리겠더군요
인증으로 사진을 찍어 밨는데..옵티머스처럼 나오네요...슬슬 재료가 한개 둘씩 오는군요..
재료 오면 다시 예고편 올라갑니다...절대 안갈켜줌.머가 나올지는..나두 글쎄올씨당!!
아그리구요.ㅋ 범퍼 탈거한채로 읍내를 쏘아 다녔더니 사람들이 마구마구 쳐다보더군요..창피함니다.
참고로 번호판 없으믄 벌침금 물을수 있으니 저처럼 쏘아 다니지 맙시다.ㅋㅋ벌금 엄청나와요!
스포넷에서 열정을 가지셨던~~반틈만 스포알에~ 쏟아주세요~~
이번주 목욜 완성된 모습 볼수 있을까요~?
공지사항 참조하시고~~
함 뵙시다~~
번개를 왜 평일날 하시나요..토욜날하면 좋을텐데...
평일 밤에는 대리운전을 해야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