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작업 마무리하고서~ [전]핸들꺽[전주] | 조회 수 313 | 2011.02.15. 01:49 목록 댓글 top bottom 샤워하고서 방안에 누워있네요. 지친 몸이 분명한데도 잠이 오지않는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만가네요. 오늘 아침 우리농장에 새 보금자리주택을 분양받아 찾아올 6만5천마리의 삐약이들 때문인가? 아니면 발랭탐데이를 의식할 틈도없이 지나쳐서 허전함때문인가? 병아리 입추가 끝나면 회원님들의 D.I.Y들이 줄지어 일정이 잡혀있네요. 새로운 얼굴들을 적극적인 스포당원으로 일궈내는데 남은 시간의 여력을 쏟아야겠네요. 긍데 잠이 암와 으뜨카나...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핸들꺽[전주] (level 10) 20%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전북]켄신 2011.02.15. 08:10 전 이번주 토욜날..핸들꺽님이 주신..강성바 달면서 엔진오일도 갈라고요^^ ㅋ 수정 삭제 [전]난폭한호랑이[전주] 2011.02.15. 08:40 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용 ㅋ [전]유공주[전주] 2011.02.15. 09:26 눈감고계세여 ㅋ [전]세비짝꿍[군산] 2011.02.15. 09:46 양한마리 양두마리....아닌가...병아리 한마리 병아리 두마리....65000마리만 세보세요..^^ [광주]고고고 2011.02.15. 09:49 형님.....병아리 6만마리에 쫓기는 꿈 꾸실까봐 두려워서 잠못이루시는듯..ㅋㅋ [전]겐조 2011.02.15. 10:40 덜 피곤하믄 잠 안옴 ㅋ [전]윤발이[광주] 2011.02.15. 11:10 욕 봤어~~~~~ [전]푸근이[광주] 2011.02.15. 19:16 한바퀴 뛰고 오면 잠 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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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난폭한호랑이[전주]
2011.02.15. 08:40
[광주]고고고
2011.02.15. 09:49
[전]겐조
2011.02.15. 10:40
[전]푸근이[광주]
2011.02.15.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