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달렸드만... [전]겐조 | 조회 수 310 | 2011.01.29. 11:12 목록 댓글 top bottom 전라방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아침부터 눈이 계속 내리더니, 다행히도 인제 그칠기세네요. 어제는 서울에서 친구녀석이 내려오는 통에, 좀 무리하게 달렸네요. 잠을 2시간 자고 출근했드만, 눈에서 레이져가 나올려고 하는군요. 입에서는 술냄새가 풀풀 나고... 한살 두살 먹어가니 몸이 예전같지 않은 듯^^;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겐조 (level 6) 76%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전]행운아[광주] 2011.01.29. 11:45 행님~ 오늘은 저랑 어떻게.. 한잔하시까요ㅎㅎ [전]윤발이[광주] 2011.01.29. 12:01 아이고 연세 만이 드셨씁니다~~ㅡ,ㅡ;; 오늘도 한잔 하장~ㅎㅎㅎㅎㅎㅎㅎㅎ 라면 한개 끓여 먹어~~ 숙취는 라면으로 풀어야 제맛여~ㅎㅎㅎ [광주]여우비 2011.01.29. 12:17 맞아요 라면을 먹어야 좀 풀어짐 ㅎ 아.. 나두 한잔 하고 싶음~ [전]뽀꼬[화순] 2011.01.29. 16:12 여자를 빨리 만나야 댄당꼐.....ㅋㅋ~~~1 수정 삭제 [전]땡깡맘[전주] 2011.01.29. 19:56 달리시면서 어케좀해보시징..~~ [전]땡깡쟁이[전주] 2011.02.05. 23:29 ^^
[전]윤발이[광주] 2011.01.29. 12:01 아이고 연세 만이 드셨씁니다~~ㅡ,ㅡ;; 오늘도 한잔 하장~ㅎㅎㅎㅎㅎㅎㅎㅎ 라면 한개 끓여 먹어~~ 숙취는 라면으로 풀어야 제맛여~ㅎㅎㅎ
오늘도 한잔 하장~ㅎㅎㅎㅎㅎㅎㅎㅎ
라면 한개 끓여 먹어~~
숙취는 라면으로 풀어야 제맛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