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달고 싶은게 생겼네요 ㅡ_ㅡ++
ODB
OBD 란 ....
정식 명칭은 "온보드 다이거노스틱" 학교 졸업한지가 오래되어
영어 원문 스펠링 모르겠네요.. 이해애 주시구요..
한글로 해석하면 "보드에 탑제된 고장 진단장비" 라고 해석할수 있구요...
즉.. 전자화된 ECU 가 알아서(자체적으로)(프로그램으로 학습하여)..
매연(배기가스)에 관련된 부품의 고장 유무를 ECU 가 판단하여 계기판에 엔진고장 램프를
불 들어오게 하여 사용자(운전자)가 차 수리하게 하는 시스템 입니다..이걸 OBD 라고 하고...
사전적인 의미나.. 매연에 관련된 내용은 네이버나 다음의 OBD 로 검색 활용 하시길...
(이것 까지 설명하면 너무 지루해 집니다.. 너무 이론적으로 가게 되구요...)
이과정에서 사용자가 무슨 부품이 고장 났는지 확인할 방법을 제공하는데.. 이게 OBD스캐너 입니다
이 OBD 스캐너 는 노트북,PDA,전용단말기(하이스캔,하이DS) 이 있구요.
free-OBD 를 정확히 말하면 OBD스캐너 입니다...(ECU 가 판단한 고장 부품을 확인하는 기능이 있으니까..)
동시에.. ECU 에서는 엔진에 장착된 각종 센서의 현재 상태도 OBD 라인으로 데이타를 디지탈로 보내주는데..이걸 free-OBD 가 받아서..LCD 에 표시해 주는 거구..<퍼옴>
이거 분위기가 말려도 지르실 분위긴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