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일끝나고 쉴때 시간이 오후 8시...그것도 일이 다 끝난건 아니고 낼할라구 그냥 미뤄뒀네요...
사람쓰긴 아깝고 우리끼리 하려니 몸이 넘 피곤한 상태...;;;
거기다 둘째 장염으로 아침나절엔 병원에서 링거를...ㅜㅠ
그리고 들려오는 급 벙개 소식...ㅠㅜ
오늘따라 랑이는 약속이...(금욜은 거의 약속...ㅡㅡ;;;)
애들은 아프구...그냥 집으로 왔네요...
스알이 이쁘게 하고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넘 바빠서 마음만...
아마다들 벙개중이실텐데...마냥 부러워하며.....
저울질 중입니다.
^_^ㅋ